감기로 멍한 상태로

골목 골목을 누비며 (거기다 굽이 조금 높은 신발에)

이 방 저 방 보고 발바닥에 열이 날때쯤 맘에 드는 방을 보게 되었죠

룸메이트와 상의 끝에 주말에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죠? ^^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독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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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음악은 모두 편안함을 준다

특히 Lake misty blue앨범은 참 좋다

다행히 원장님도 이 앨범에 반하셔서

지금도 원장님의 신청곡으로 회사에 잔잔하게 울리고 있다

몇몇 싫어하는 강사샘들도 있긴 하지만..

원장님 명령인데 어쩌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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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유 2004-08-11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정말 좋더라고요; 소망님! 꼭 다시한번 들어보세요^^
 

주말 내내 부운 목과 협상을 하며 견뎠는데

이젠 열이 나고 코가 막히면서 머리가 멍하다...

이 좋은 봄날.. 아니 여름에 가까운데...

나는 비실비실... 정말 힘든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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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밖에선 친구가, 집에선 동생이 기침을 심하게 했었는데

결국 저도 목감기에... ㅠ.ㅜ

어젠 밤새 잠을 못잘만큼 목이 부어서...

날을 이렇게 좋은데, 사람들을 밖으로 나가는데... 으앙..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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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꿈에 그리던 독립이 눈앞인데

맘에 드는 방 찾는게 이렇게 어려울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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