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부운 목과 협상을 하며 견뎠는데

이젠 열이 나고 코가 막히면서 머리가 멍하다...

이 좋은 봄날.. 아니 여름에 가까운데...

나는 비실비실... 정말 힘든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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