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멍한 상태로
골목 골목을 누비며 (거기다 굽이 조금 높은 신발에)
이 방 저 방 보고 발바닥에 열이 날때쯤 맘에 드는 방을 보게 되었죠
룸메이트와 상의 끝에 주말에 들어가기로 했답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죠? ^^
드디어 꿈에 그리던 독립입니다...
넘 예쁜 이모티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