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인 더 스쿨 라임 어린이 문학 46
오선경 지음, 불곰 그림 / 라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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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너무 궁금했던 <정글 인 더 스쿨>을 읽어 보았는데요.  겉표지 그림에 아이 둘이 등을 돌리고 있는 것부터 심상치 않았어요.



이 책은 학교를 정글에 비유하여 그 안에서 벌어지는 복잡한 관계와 갈등을 다루고 있어요. 현직 초등학교 교사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만큼 매우 현실적이고 진지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정글 인 더 스쿨>은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교실을 배경으로, 학교 폭력을 비롯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책에서는 교실 내에서의 권력 구조를 사자, 하이에나, 그리고 초식동물로 비유하여 설명해요. 사자처럼 강하고 눈에 띄는 아이들, 하이에나처럼 그들을 따르는 친구들, 그리고 조용히 일어나는 일에 가만히 있는 초식동물들이 등장해요. 



사자와 하이에나가 판치는 정글에서 초식동물들이 자신을 어떻게 지켜 나가는지 보여주면서, ‘관계’와 ‘선택’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만드는데요.



책을 읽고 나서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아이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거든요. 우리 아이들이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아이로 키우는 것도 부모의 중요한 역할이 아닐까 싶었어요.


이 책은 부모와 아이들이 같이 읽어도 너무 좋을 책이고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책으로 《정글 인 더 스쿨》을 꼭 읽어보시길 강력히 추천드려요.



라엘의 그림책한스푼(@lael_84)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라임 출판사(@lime_pub)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도서협찬 #정글인더스쿨 #라임출판사 

#왕따 #라임 #다시 #학교 #어린이문학 #친구

#초등추천도서 도서 #친구 

#슬기로운초등생활 #어린이도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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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똑같이 나누지? - 뺄셈과 나눗셈 후루룩수학 5
윤병무 지음, 이철형 그림 / 국수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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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어떻게 똑같이 나누지?>는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수학적 접근도 좋았지만, 이야기 구성이 특히 만족스러워서 아이에게 여러 번 읽어주었어요.



이 책은 옛 시골 풍경을 배경으로, 감자 농사 이야기를 통해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마을 사람들이 감자 포대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칙연산을 배우게 돼요.



이야기는 소녀의 가족이 저녁밥을 먹는 장면으로 시작해요. 엄마는 노란 옥수수를 식구 수대로라면 4개면 충분하지만, 늘 나머지 한 개를 더 놓아두세요. 마을 사람들은 감자 캐는 일을 마치고 감자 포대를 나누어 가지려 해요. 이 과정에서 덧셈과 뺄셈이 등장해 마을 사람들을 도와줘요.



먼저 덧셈이 포대에 차례대로 숫자를 쓰고, 곱셈이 빠르게 세기 위해 나서요. 하지만 묶음으로 되어 있어야 하므로 덧셈이 포대를 세고, 뺄셈이 자리를 만들어 포대를 옮겨요. 




나중에 나눗셈이 등장해 75포대를 8포대씩 묶어 몇 번까지 덜어낼 수 있는지를 알아봐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머지도 등장해요. 그림과 뺄셈식으로 나눗셈을 먼저 알아본 뒤 나눗셈 식으로 써보고, 다시 그 과정을 곱셈으로도 표현해요.



소녀는 나눗셈이 덧셈, 곱셈, 뺄셈 모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요. 마을 사람들은 감자 포대를 나눠 갖고, 나머지는 마을 노부부께 드리며 아이들에게 나눔의 의미도 생각하게 해줘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이야기가 오밀조밀 구성되어 있어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한 번에 개념을 이해하기는 어렵겠지만, 편안한 이야기로 나눗셈의 개념을 정확하게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후루룩 수학 시리즈의 <어떻게 똑같이 나누지?>를 강력히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어떻게똑같이나누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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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천재가 되다 1 - 공부 마음 바로잡기 공부 천재가 되다 1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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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천재가 되다 시리즈를 너무 좋아했는데요. 역시나 이번에 나온 <공부 천재가 되다1>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공부 천재가 되다>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유익한 책이에요. 이 책은 학습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어서 책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이 책에서는 복습과 선행 학습의 중요성부터 시작해 다른 책 읽기의 장점, 노력의 중요성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다루고 있어요. 복습과 선행 학습의 중요성부터 교과서 대신 다른 책을 읽는 것의 장점까지 다양한 학습 전략에 대해 설명해줘요. 



예를 들어 아인슈타인의 지능보다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하고 학습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도 많이 알려 주었어요. IQ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점을 강조해서 더 마음에 들었구요.



특히 MBTI를 통한 맞춤형 학습 방법에 대한 내용도 있어 각자의 성격 유형에 맞는 학습 전략을 찾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요즘 아이가 MBTI에 대한 관심이 많아져서 몇 번씩 읽어 보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발휘하며 학습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 같아요.


또한, 학습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과 긍정적인 학습 경험을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알려 주어 학생들이 학습에 긍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부모와 아이 간의 이해를 높이고, 학습에 대한 의욕을 부여하는 데에도 매우 유익한 책이었어요.   


<공부 천재가 되다>는 초등학생들에게 필수적인 학습 가이드로 재미와 지식을 제공해줘요.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최선의 선택을 하고자 한다면 <공부 천재가 되다>를 꼭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드려요.


빨리 공부 천재가 되다2도 읽어보고 싶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공부천재가되다 #올드스테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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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의 속사정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앤솔로지 3
전건우 외 지음 / 초록비책공방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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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메시지를 현대 사회에 맞게 재해석하는 〈십대를 위한 고전의 재해석〉 시리즈는?


<빌런의 비밀>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고전 이야기들을 새롭게 해석한 책인데요.


 

이 책은 『잭과 콩나무』, 『사람이 된 쥐』, 『헨젤과 그레텔』, 『흥부와 놀부』인 총 네 편의 명작이 다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이야기는 우리가 평소에 알고 있는 이야기들을 조금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게 만들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고전 속 빌런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어요.



처음에 만나는 내용인 이 세계에서 거인으로 다시 태어난 일에 대하여는 '잭과 콩나무' 이야기에서는 거인이 크고 무섭게 보여져요.





사실은 가족을 잃고 외로움 속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거인이 왜 잭을 쫓아다니며 그의 집을 파괴하려고 했는지를 이 책에서는 새롭게 설명해 줘요. 



읽으면서도 재미있다고 느꼈는데요. 




또 작가의 말까지 나와 있어서 이해하는데 도움도 되었구요.



또 '헨젤과 그레텔'에서는 두 아이가 어머니의 속임수에 속아 숲 속에서 모험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이들 이야기를 통해 고전 이야기의 교훈을 현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석한 것이에요.




'가족의 재탄생'은 과거 선비가 손발톱을 밖에 내다버려 쥐가 되어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이 쥐는 연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진하로 변해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어요. 이 이야기는 빌런의 입장에서도 사정이 있음을 보여줘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 독자들도 빌런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를 이해하게 되고, 각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들도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을 거예요. 


고전 속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고 교육적인 책이 될 거예요. 한 번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책세상맘수다 #빌런의속사정 #초록비책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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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발끝 하나 까딱하기 싫어 북멘토 그림책 22
잭 컬랜드 지음, 김여진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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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부터 너무 귕뎌운 고양이가 무기력한 표정으로 누워있어서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이 되었는데요. 한편으론 마치 엄마인 제 모습을 보는 기분은 뭘까요?!ㅎㅎ





꼼짝도 하기 싫어.. 아무것도.. 발끝 하나 까딱하는 것까지 말이야.. 하는 그림을 보면서 너무 공감되는건 뭘까요?^^;;;


친구들이 와서 같이 놀자고 하지만 사양해요..




고양이 그레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귀엽고 다정하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그레그의 무기력한 모습은 우리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의 기분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지친 상태가 나쁜 것이 아니에요. 그런 시간은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에요. 그레그의 친구들이 그레그의 감정을 존중하고 함께 그 상태를 공유하는 모습은 감정을 서로 지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그레그처럼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그레그의 친구들이 그 감정을 존중하고 함께 행동하는 모습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데요.



그레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누구나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수 있고, 그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돼요. 또한, 그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해 주는 친구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도 깨닫게 돼요.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의 중요성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좋은 책이에요. 화려하고 생생한 그림과 유쾌한 이야기 속에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 책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수 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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