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 4 : 곤충 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 4
고은문화사 편집부 지음 / ㈜에스엠지크리에이티브(고은문화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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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

4: 곤충 / 고은문화사





숫자에 맞춰 조각 스티커를 붙이다 보면 집중력·관찰력·상상력이 쑥쑥~!

우리 주변의 다양한 곤충들을 스티커로 완성하는 즐거움!!





우리 둘째는 곤충을 정말 사랑하는 아이에요!

최근에 곤충을 주제로 한 스티커 아트북이 나와서 정말 신나했는데요.

바탕지에 맞춰 숫자에 알맞은 스티커를 붙여 꿀벌, 무당벌레, 잠자리, 나비, 사슴벌레, 매미, 반딧불이 등 다양한 곤충이 들어 있는데요.


10마리의 곤충을 만날 수 있어요.

조각 스티커 개수는 40개부터 52개까지 각 곤충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곤충을 좋아하는 7세 아들이 받자마자 너무 신나게 스티커를 붙였어요.

처음엔 숫자를 보고 붙였는데요.

한번 해보더니 쉽다며 숫자를 안보고 모양을 보고 붙이기 시작했어요.

엄청난 집중을 하면서 붙이는 아들 ㅎㅎ

완성된 그림을 보고 기뻐하며 그다음 페이지도 붙이고~ 붙이다가 결국 그자리에서 한 권을 클리어했어요^^


곤충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어요.


스티커 퍼즐을 통해 아이가 몰입하며 그림을 완성하면 관찰력, 집중력, 표현력이 풍부해지고 소근육발달에도 도움되고 아이도 한권을 했다는 만족감을 느낄 수 있네요!


또 그림만 있는게 아니라 책처럼 곤충 상식도 늘릴 수 있어서 유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추천합니다!


또 다른 종류를 사달라하고 하는 아들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스티커 아트북 #곤충스티커 # 아트북 #유아아트북 #유아스티커북 #소근육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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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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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그 중 두번째. 「나무꾼과 선녀」


깊은 산골에 한 나무꾼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어요.

어머니는 아들이 참한 색시감을 만났으면 하면서 걱정스러워했지요.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다 화살을 맞은 사슴을 숨겨주고 치료도 해주었죠. 


"당신이 아니었다면 저는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큰 은혜를 입었으니 소원을 말씀해 주시어요."


소원을 들어준다는 말을 듣고 나무꾼은 

"정 그렇다면 소원 하나 말해도 되겠니? 내가 이나이가 되도록 장가를 들지 못하여 늙으신 어머니를 뵐 면목이 없다. 참한 아내를 만날 수 있게 해 다오."라고 말하죠.


그리고 사슴은 나무꾼에게 당부하고 사라져요.

"그런데 명심하십시오. 부부가 되어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지 절대로 날개옷을 보여 주면 안 됩니다."


여기부터 제가 알던 내용하고 조금 다르더라구요^^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나무꾼은 정말로 아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인연의 중요성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존재와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요!


✔️✔️​아이들과 같이 독후활동지도 해보았는데요!

독후활동지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꼭 책읽고 독후활동지도 같이 해보세요!!


정말 너무 신경쓰고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교과과정도 연계되어 있어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으니 꼭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유아부터 초등학

생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집

#어린이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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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민담집

#서포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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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황석영 지음, 최준규 그림 / 아이휴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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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ihuman_books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꼽혀온 황석영 작가님이 60여 년 만에 처음 펴낸 어린이책!!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권에는 두 개의 민담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렁각시/나무꾼과 선녀」


그 중 첫번째. 「우렁각시」


옛날 어느 산골에 한 소년이 홀어머니와 살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려서부터 어머니와 단둘이 지냈죠. 시간이 흘러 어린 아들은 늠름한 장정이 되었고 어머니는 늙었죠.


(아이들과 장정이 뭘까? 단어도 유추해보았어요.ㅎ )

어머니는 쌀밥을 어느 세월에 먹어볼까나 말하니 아들이 내일부터 논을 만든다고 하죠.


총각은 평소보다 두 배는 더 일을 했어요.

어머니는 더욱 늙었고 아들도 나이를 먹었어요.

정말 너무나 효심 깊은 아들이죠.


논 만드는 일이 금세 끝날 줄 알았지만 삼년이 지나서야 겨우 돌 골라내는 작업이 끝났죠. 또 논둑을 쌓아 물을 가두기까지 또 삼년이 지나고..


소년도 자라 총각이 되고 논농사를 지어 첫 번째 쌀을 거두게 된 것을 논을 만들기 시작한지 칠 년째가 되는 어느 가을날..


논을 갈아 쌀농사를 지으며 어머니를 모신 지 다시 삼년이 지났어요.


아이들과 몇 년을 이렇게 성실하게 할 수 있냐니 총각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ㅎㅎ 삼년에 삼년에 칠년에 쌀농사 지으며 어머니를 모신지 삼년..


우아 정말 대단하다!!를 말했다죠 ㅎ


그런데...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총각은 홀로 남게 되었어요.


이제 이 산골짜기에는 총각 외에 아무도 없고 서른 살 노총각이 읍내에 나가면 놀림을 받게 되었죠.


"상투도 못 튼 어린 놈이 멀리 다니다 집 잃어버린다. 하하하!"


둘째는 상투가 뭐냐고 물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었는데요.


이 책은 읽다가도 대화할 내용들이 많고 배경지식도 넓혀주네요! 엄마의 똥머리도 상투가 아니냐며^^;;;


어느 날, 논에서 우렁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가져온 후,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밥상이 마치 저절로 차려지고, 집 안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죠.


총각은 꾀를 내어 나가는 척 하고 몰래 지켜보았더니, 우렁이를 넣어둔 물독에서 누군가 나타났어요!


그 다음 이야기는 어떻게 이어질까요?❓️

우리가 알고 있던 내용과 맞을까요❓️⁉️


이 책은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인연의 중요성과 신비로운 힘을 지닌 존재와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이 따뜻하게 전해져요!


우리 아이들은 민담을 들으며 자꾸 먹을걸 찾네요 ㅎㅎ 정말 할아버지가 들려주는거 같은가봐요 ㅎ

3권에선 곶감과 떡을 찾고 먹으면서 읽고 보았는데 이번엔 고구마와 고구마말랭이를 먹으며 이야기에 흠뻑 빠졌네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시리즈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작성하고 기록할 수 있는 독후 활동지도 있으니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너무 신경쓰고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교과과정도 연계되어 있어 학습 효과도 높일 수 있어요👍👍👍


‼️‼️유아부터 초등학생에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협찬도서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민담집

#어린이민담

#휴먼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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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민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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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히어로즈 1.5 사수단 2 - 잡으려는 자와 도망치려는 자 북멘토 가치동화 57
전건우 지음, 센개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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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악랄하고, 더 강력한 적들이 나타나다!

에코 히어로즈는 지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아이피시시 총회에서 올원의 계획을 완전히 파괴한 다희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게 돼요.


한국의 초등학생 소녀가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다!

아이피시시 총회에 나타난 진짜 영웅!

검은 지구단을 물리친 소녀의 정체는?


텔레비전 뉴스에도, 신문 기사에도 다희 관련 소식이 넘쳐나죠.



그날 이후로 다희의 삶은 완전히 달라져 집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는 신세가 되는데요.


어느날 다희는 몰래 편의점에 가기 위해 모자를 눌러 쓰고 마스크까지 끼고 편의점으로 가요. 그런데 골목에 숨어 있던 유튜버 뚱군이 다희에게 인터뷰를 요청하고 라방 중이니 시청자들에게 손 좀 흔들어 달라며 거친 행동을 해요.


그 순간 다희 앞에 등장한 1.5 사수단의 이도필 요원!

다희는 이도필 요원의 도움으로 무사히 상황을 벗어나게 되고……. 자신을 따라오라는 이도필 요원을 굳게 믿고 있던 다희는 이도필 요원이 무언가 평소와 느낌이 다르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1.5수사단에서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전기 차를 타고 파란색 번호판을 사용하는 차인데 눈앞에 있는 차 번호판은 흰색이라 이도필 요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죠.


이 사실을 다희가 알아 버리자 바로 다희의 눈앞에서 도깨비로 변해 버리는 이도필 요원!


"그분의 명령으로 널 잡으러......"


라고 말하는 도깨비의 말을 똑똑히 듣게 돼요.


다희는 박남숙 박사에게 받은 운동화의 힘을 빌려 도깨비를 뻥 차 버린 뒤, 도망치기 시작하며 숨 막히는 추격전이 이어지죠.

순간 다희는 어디선가 날아온 목소리를 되죠.


“멈춰라! 1.5 사수단의 김산호 요원이다!”


다희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얼굴, 산호였죠.

떄마침 산호 뒤로 검은색 승용차가 소리 없이 다가왔고 그건 바로 이도필 요원의 차였죠.


다희는 궁금한게 많았지만 산호가 1.5 사수단에 정식 요원이 됐다고 듣게 되죠.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도깨비는 왜 다희를 납치하려고 하는 걸까요?


돈과 권력을 위해 기후 조작도 불사하는 사람들, 혹은 기후 위기를 틈타 이익을 보려는 그런 사람들을 '기후 범죄자'라 부르는데요. 기후 범죄자들을 적극적으로 잡는 게 1.5 사수단의 임무가 된거죠.


그리고.. 추파카브라!

추파카브라는 아마존 밀림에서 불법으로 벌목해 돈을 버는 범죄자인데 이 자를 체포해야 하죠. 그럼 추파카브라가 한국에 들어온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이번에도 다희는 기후 파괴범들의 검은 음모에 맞서 지구를 지켜 낼 수 있을까요?


이 책은 환경과 SF판타지가 만나 독특하고 흥미로운데다가

우리가 사는 지구의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주네요.


환경 문제는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인데요.

우리는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할때가 많은데요.


3편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1.5사수단 #에코히어로즈 #잡으려는자와도망치려는자 #전건우 #센개 #북멘토 #북멘토가치동화 #기후위기 #지구를지켜라 #환경오염 #SF판타지동화 #신간동화 #추천동화 #환경동화 #초등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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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5학년 - 2024 문학나눔 선정도서
김담이 지음, 이주미 그림 / 오늘책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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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 부문 대상


<올해의 5학년> 오늘책




올해의 5학년 책은 올해 5학년이 되었을까? 생각하면서 읽어본 책인데요.


겉표지가 심상치 않았어요. 아이들이 모두 눈을 감고 있고 한 남자아이만 컬러로 조명되고 있어서 어떤 내용일지 너무 기대되었어요.



작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겪고 코로나 시대를 건너 이야기가 시작된 2052년 멀지 않은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치는데요.



정말 엄마인 제가 읽어봐도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어서 초등고학년은 다 읽어보면 좋을 책이라고 느꼈어요.



급속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 덕분에 많은 것이 편리하게 바뀌고 복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지만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은 지금과 다르지 않죠.



5학년이 된 다겸이는 축구도 공부도 잘하고 친절하고 재미까지 있어서 전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도 많았고,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았어요.


다겸이와 사랑이는 5학년 전체에서 가장 유명한 커플이구요.


 



'아이들 뇌는 안전합니다.'



3인조 소년 아이돌 그룹 W.B 멤버 전원이 뇌 검사 장치를 머리에 쓰고 웃으며


'아이들 뇌는 국가 기관인 보건 의료 센터에서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라고 공익 광고를 하는데요.



11년 전, 뇌바구미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많은 아이들이 희생되자 국가가 아이들의 뇌를 관리하게 되죠.



복제 인간 중에서 우수한 아이를 선발해서 같은 학년의 표준으로 삼는 '올해의 소년 소녀' 비밀 프로젝트를 시행하게 되죠. 


은밀하게 진행되기에 의심이 되어도 발각이 되어도 안되는 규칙이죠.



복제 인간은 테스트 결과가 올해의 소션소년 표준에 미치지 못하면 따로 관리를 받아야해서 아이들(복제인간)은 올해의 소년 소녀를 싫어해요.



그런데 다겸이가 올해의 5학년이라는 사실을 알려지고 친구들이 괴롭히게 되요. 가장 친한 친구인 강호와 여자 친구인 사랑이 마저 다겸을 머리하고 외면해버리죠.


한편, 이름 없는 복제 인간 소년 11호. 

올해의 소년 소녀가 되지 못한 복제 인간은 이름조차 가질 수 없는데요. 

이름 없이 학교에 다녀야 했고, 아이들도 선생님도 불편해하며 피했죠.

투명인간처럼 살아가는 복제 인간 소년 11호는 진. 짜. 인. 간. 도. 아. 니. 면. 서.라는 말을 듣는 인간..


"이름은 누구나 가지는 거야. 그들은 뜻을 담아 이름을 짓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불러 줄 수 있었어.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않았어. 네가 이름도 없이 학교에 다니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그들은 신경 쓰지 않은 거잖아."


"길고양이도 이름을 지어 주는데 왜 사람에게 이름이 없어? 이제부터 나는 너를 시온이라고 부를 거야."


여름이란 친구가 시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기뻐하죠.  



다겸이가 아빠라고 부르는 이 박사는 진짜 다겸이를 아들처럼 생각하는데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여기에 마음이 있어."


"마음이 시키는 것을 해. 느껴지는 것을 하라고. 네가 표준이잖아."


"어쩌면 진짜 세상은 상냥하지 않을 수도 있어. 오늘 햇살의 감촉을 잊지 말고 간직해. 힘이 될 때가 있을 거야. 이제 밖으로 나가 봐."


올해의 소년 소녀는 다음 해가 되면 어디론가 사라지는데요.


올해의 5학년 다겸은 6학년이 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은 따스함과 기술의 발전이 행복을 자동으로 가져다주지 않는거 같아요. 과거든 미래든 어려움을 이겨내는 방법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또 나와 너 사이의 따뜻한 관계가 어려움을 극복하는 핵심이라고 말해주네요.



스토리도 너무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이 책에 푹빠져 읽을 수 있어요. 



이 책은 정말 꼭 읽어보라고 추천!! 추천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도서협찬 #올해의5학년 #김담이 #이주미 #오늘책 #제30회눈높이아동문학상 #동화부문대상 #초등고학년책 #초등동화책  #초등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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