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태우스 2004-06-02  

바람구두님
님의 글이 안보여서 쓸쓸한 이십일이었는데, 퇴원하셨다니 반갑습니다. 이제부터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글 많이 써주시길 빕니다.
 
 
 


비로그인 2004-06-01  

유월 내려놓고갑니다. 풀어보세요.





무거워...
낑낑.
 
 
비로그인 2004-06-0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어봤자...병원냄새 가득할텐데요 뭘.ㅎㅎ

복귀하셨군요.
감사해요.^^

다연엉가 2004-06-02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이꾸!!!진짜 병원 냄새가 진동합니다.^^^
바람구두님 돌아오셨네요...구두님의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가는 한 사람으로서 아주 아주 기쁩니다요..
 


비로그인 2004-05-30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몸조리 잘하시구요.
아침 알라딘의 램프로 다시 사라지던
그 찰나에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홀가분하게 퇴원하게 되기를 기도 드렸는데...

바람구두님의
저벅저벅 큰 발 소리 듣고 싶어집니다.

몸조리 잘하시구요.
 
 
 


딸기 2004-05-28  

구두님!
좋겠다, 이달의 서평 당선돼서... 아마 이번이 처음은 아닐 것이고,
대체 몇 번이나 받았(=타먹었)어요?
글구 빨랑 나아서~~ 심술궂은 모습을 다시 보여주시길.

근데 마이리스트의 일본관련 리스트, 별거 없네요, 뭐. (돌 날아온다)
난 아무래도-- 영화니 만화니 하는 예술장르같은 거에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쪽 책들은 통 안 땡겨요.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논리>는 아주 근사했어요. 그거하고, 안토니오 네그리 <제국>하고 같이 읽었는데 둘 다 엄청 재밌었지요. 지금은 후지따 쇼오조오의 <전체주의의 시대경험> 읽고 있는데, 이것도 찐해요!
 
 
딸기 2004-05-3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지긴...

그럼, 우리 앞으로 편하게 지내요 *^^*
 


바다 200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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