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8-29  

Greeting
노랗게 나이를 먹은 책들로 가득찬 작은 방에 들어선 기분입니다.

모자란 글 읽어주시고 남겨주신 글 감사하다는 말씀 인사삼아 올리려 읽고 글 적어 남깁니다.

조금 이르지만, September Greeting-
 
 
 


바다 2004-08-28  

요즘은.
하루하루가 무척 빠릅니다.
돌아서면 어느새 한 주가 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바다 2004-08-28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 km인지는 모르겠고. 수마일[many miles, smile]로 갑니다.ㅋ
썰렁이 제 특기잖습니까.^^
 


비로그인 2004-08-28  

야~호!
아침에 들어와보니
방명록에 불이 켜져 있지 않더군요.
이 얼마만인지 ???

등불 달아 드리고 가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sandcat 2004-08-26  

안녕.
서재이미지 때문에 응모해 볼랍니다.
근데 진짜 어려워요. =.=
 
 
 


밥헬퍼 2004-08-26  

들렀다 갑니다.
웬만한 남의 집 대문 열고 들어가기가 쉽지 않은 세상인데 이런 대단한 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올 수 있게 되어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 읽지는 못하고 한번 둘러보고만 갑니다. 다시 들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