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overror 2009-09-23  

건강들 하시라고롱. 

나도 비실 거리는 주제이긴 하지만돕. 

 

그나저나 책 보내주면 안 잡아먹~지. 우걱.

 
 
 


trouville 2009-09-16  

안녕. 바람구두님. 인사를 물어놓고 막 미안해지는군요. 오늘 아침 오규원 시인의 시집 <<두두>>를 읽다가 두두시도물물전진 검색을 눌렀더니 풍소헌이 맨 앞이더라구요. 반가움에 얼른 눌렀더니 최근 소식이 올랐네요. 입원 퇴원... 참 오래 소식을 듣지 못하고 찾지도 않고 지냈구나 싶었습니다. 토요일 전화를 받지 않길래 그저 바쁜가보다 정도만 생각했더랬는데... 그 날 인천에 갔는데 잠깐 시간 동안 중국인 거리엘 갔답니다. 소설의 배경이 된 곳을 둘러보고 싶었는데 헤매기만 하고 있다가 전화를 건 거였습니다. 우짜느... 몸은 그래 괜찮아진 거? 아참... 축하 먼저 해야하는데... 십 년 만이라니 몸 정말 조심조심 잘 해야하는데... 늘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trouville 2009-09-16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반가운 마음에 내 이름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도 않고 글을 올렸네요.
미안합니다~~ *^^*
바람구두님, 뷔겐베리아입니다. ^^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땡땡 2009-07-08  

여름호 기다리다 여름 다 가겠삼 --;
 
 
땡땡 2009-07-08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액정에 <바람구두> 일케 떠서 건들건들 받았더니 다른 직원;;; 구두아자씨 삼실번호를 <바람구두>라고 입력해놨다는 걸 끊고 나서야 깨달음 -_-;;;

땡땡 2009-07-08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편집장님한테 안부 전해 달랬더니 왜 당황하셨나 몰라요. 같잖으셨나? ㅎㅎㅎ 나름 사외 편집인인뎅 =3=3=3
 


꿈꾸는섬 2009-05-15  

오랜만에 들러서 좋은 시 보고 가요.^^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시를 읽을 새가 없는데 바람구두님 서재에 들러 잠깐씩 머리 식힐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꿈꾸는섬 2009-05-19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죠? 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댓글은? '또'라는 말을 잘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