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섬 2009-05-15  

오랜만에 들러서 좋은 시 보고 가요.^^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시를 읽을 새가 없는데 바람구두님 서재에 들러 잠깐씩 머리 식힐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꿈꾸는섬 2009-05-19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죠? 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댓글은? '또'라는 말을 잘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