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올해 성적은 별로 신통치 않다.
2006년 한해 오늘까지 내가 올린 리뷰수는 고작 53개.

이래 가지고는 한때 "서재대마왕"으로까지 불리던 내 체면이 말이 아니다.
흐흐...

사실은 오늘도 집으로 무사귀환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
그리고 일정상 이번 주말엔 집에서 쉴 수 있다.
비록 월요일에 학교에 갈 수 있을지도 현재로선 미지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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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6-11-10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는 것은 다 리뷰로 쓰세요? 걸러 쓰시는 것 같아요.

실비 2006-11-10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전 50개만 되도 좋을텐데 말이죠.^^;;

짱꿀라 2006-11-1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지금도 충분한데 어디까지 욕심을 부리실런지......
님이 정말 부럽네요.

부리 2006-11-12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대마왕은 이제부터 부리입니다

바람구두 2006-11-12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이리뷰 11편으론 택도 없심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