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올해 성적은 별로 신통치 않다.2006년 한해 오늘까지 내가 올린 리뷰수는 고작 53개.이래 가지고는 한때 "서재대마왕"으로까지 불리던 내 체면이 말이 아니다.흐흐...
사실은 오늘도 집으로 무사귀환한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한다.그리고 일정상 이번 주말엔 집에서 쉴 수 있다.비록 월요일에 학교에 갈 수 있을지도 현재로선 미지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