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주말까지 서재순위는 나름대로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 안도감에 빠지며

본격적으로 다른 짓 하러 갑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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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2-23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 대단하세요. 5천원을 향한 의지. 전 이번주는 불안하네요. 분발해야할듯

▶◀소굼 2005-02-23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 3일동안에 일주일분량을 해치우고 가시는 저 모습..대단하세요: )

stella.K 2005-02-24 0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려면 왕성한 추천이 꼭 필요한데 저는 님의 서재처럼 유명하지 않으니 꿈도 못 꾸겠죠. 전 열심히 부지런히 자료나 퍼와야겠습니다. ㅜ.ㅜ

아영엄마 2005-02-24 0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대가 내 가슴에 불(염장!)을 당기시는구려.. 흑흑..

바람구두 2005-02-24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흐흐, 역시 돈이 좋은 거죠. fyra님..흐흐. 스텔라님! 단지 유명하단 이유로 추천을 받는 거라면 사양합지요. 아영엄마! 저보다 리뷰 순위도 위시면서 왜 그러신답니까?

가을산 2005-02-24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 의지 덕분에 우리도 좋은 글 보는거군요.

바람구두 2005-02-24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가을산님! 곤맙습니따....

stella.K 2005-02-2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추천 안했는데요. 흥~

바람구두 2005-02-24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알 하셨군요. 흐흐. (대관절... 현재의 상황이 정리가 안되는 중임... 왜 시빌까?)

stella.K 2005-02-24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항상 바람구두님의 글을 추천한다고 믿으시면 안되죠. 음하하하!(그 시비 접수 하겠음. 하하하하!)

바람구두 2005-02-24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한 번도 그리 생각해본 적 없는데...뭔가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그렇다면 스텔라님은 그간 친소관계로 추천을 해오신 모양이네요? 저는 스텔라님을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으니 염려놓으시길... 그리고 제가 요새 스텔라님에게 댓글을 남기지 않는데 대해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댓글 안 남긴다고 연속해서 글을 올리시는 이유도 모르겠나이다. 부디 고정하시압. 흐흐.

2005-02-24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