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사행시 짓기
바 - 바지가 커서 헐렁거릴 때가 올껍니다.
람 - 람보 같은 울둑불둑 근육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구 - 구 곱하기 이근만 빼면 말입니다.(대략 10KG)
두 - 두꺼운 살들과의 전쟁을 펼치는 메피스토가 바람구두님을 이렇게 물고 늘어집니다.
02. 나는 이 맛에 여기 온다.
책도 책이지만 영상매체쪽 때문에 기웃거리다가 눌러앉아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지만(은근 취향이 비슷하신 듯 하여서) ..요즘은 영화쪽 분야가 매우 뜸하신지라 은근히 삐져있는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달리 생각하면 바쁘게 지내시고 시간적 여유가 없기에 저를 눌러앉게 만드는 분야가 출몰하지 않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03. 바람구두! 이런 책을 읽고, 이런 글을 써라.
비전공자 보통씨도 건축에 관련된 책을 한 권 내셨는데 이참에 바람구두님도 제 밥벌이 분야 책도 한번 읽고 해체해주셨면 합니다.
일단은..라이트와 꼬르뷔지에의 비교정도라도..^^
04. 내가 추천하는 서재인(물론 본인과 저는 제외하고. ^^)
웬디양님과 깐따삐야님...아쉽지만 지금은 사라지신 살청님..
05. 이벤트 당첨되면 이런 걸 해주라!
10 Kg 감량...
일단은 5번만....(당첨에서 확실히 멀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