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3-26  

이럴수가...
일주일만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ㅎㅎㅎ

제 눈에 걸려드는 낯익은 이름이 보여서...문망의 바람구두님맞군요.^^
전 생업을 포기해야 되겠어요.
읽어 낼려면.

고맙게 읽습니다.

너무 많은 걸 얻어갑니다.
 
 
라일락 벤치 2004-03-27 0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 거군요 제가 힘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