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는 소설과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만화 속의 의사들은.. 현실에서 지향하는 점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도 하나 이상씩! 말도 안될지 모르지만..그래도 그들이 좋은 걸 어떡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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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a 안본 만화지만.. 동물 의사 책도 좋을 거 같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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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기보다는 학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실존한 사람을 모델로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불구와 어려운 환경에도 꿎꿎이(맞춤법이 맞나 한참 고민했습니다.ㅡ.ㅡa) 이겨내며 성장하고 삶을 이겨내는 그의 정신... 정말 본이 됩니다 . 그리고 정말 감동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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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때 가장 현실을 잘 그리고 있는 만화입니다. 일본의 인턴을 배경을 했지만, 우리나라의 인턴도 그다지 별반 다를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ㅡ.ㅡa 아~ 우리나라 인턴은 아르바이트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병원에서 일이 너무 많아서.. 그래도.. 가장 현실적이고 따듯한 만화인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