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08-11-15  

푸하님 공부하시느라 바쁘죠?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를... 이말을 님의 페이퍼에서 건져갑니다.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요^^

 
 
푸하 2008-11-1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너무 바빠 누군가를 이유를 찾아내 탓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것 말고는 다 좋아요. 삶의 목표나 희망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많거든요. 제 전공이 좀 다르긴 하지만 공부하는 것은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좋은 방법이자 과정인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