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데려가는人 2006-12-05  

안녕하세요.
놀러왔어요. 보통분이 아니시군요:) 많이 배워갑니다.
 
 
푸하 2006-12-05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반갑습니다. 그냥 살고 싶은 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잘 안되네요. 님의 서재에서 '쇼펜하우어의 단상'을 읽고 갑자기 쇼펜하우어의 책(거의 모르지만)을 읽고 싶어지네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