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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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7-03  

폭스.

날 기억하는가요?

반말 하려다 혹시 나를 모를까봐 다시 말 올려~~ 보아요.^^


요즘 감자 나오는 계절인데,

옆에 감자 보니까 보고 싶군.

폭스!

나 요즘 서재질 열라 열씸 하고 있는뎅~~^^;;

 

 
 
 


짱구아빠 2010-02-16  

리뷰에 댓글달고 싶었는데요...
댓글 달기가 안되더군요.. 폭스님 정말 오래간만이십니다.
저도 서재활동을 띄엄띄엄 하다보니 많은 알라디너하고 소원해졌네요..
김용철 변호사님 책에 대한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다 읽었는데, 김용철 변호사한테 데인 삼성이 앞으로 더욱더 그 로비의 강도와 불법을 자행하는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어 우리 사회에 두고두고 짐으로 작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월급, 훌륭한 복리후생,사회적 지위 이런 거 다 내팽개치고 덤빌 수 있는 제2의 김용철은 기대 난망이라서요...

세상사가 어지럽더라도 올 새해에 복 많이많이 받으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새벽별을보며 2007-06-16  

와! 폭스님 서재에 드디어 들어왔다!!!!!

 
 
Volkswagen 2007-06-17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축하!! 이거 상 드려야 하능가~@.@
 


진/우맘 2007-03-29  

울 연구 그리 클동안....
뽁스는 2세 작업 안 했남? 종종 촌철살인 댓글 날려주러 들러줘~~^^
 
 
책읽는나무 2007-03-30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구는 세째를 말하는가?ㅋ
 


마립간 2007-01-20  

인사
한 동안 알라딘에 폭스바겐님의 흔적이 없다가 오랫만에 흔적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깁니다.
 
 
Volkswagen 2007-01-2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아는 마립간님은 수학을 사랑하시는 독특한(?)분. 히히히 ^^ 반갑습니다. 이 얼마만입니까? 저도 알라딘 가끔 스리슬쩍 들어와 마이페이퍼에 익숙한 닉네임의 글들만 후루룩 냠냠하고 푱~사라집니다. 예전 분들이 많이 안 계셔서 자주 안와요. 예전만큼 재미도 없고 좀 그렇죠? ^^:: 또 상황을 보아하니 엊그제는 쓰나미가 지나갔는지 거의 분위기가 그렇더라구요. 아 그래도 이렇게 친히 마립간님이 알은척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앗! 마립간님이사닷!'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다닥 달려가 툭 건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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