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립간 2007-01-20  

인사
한 동안 알라딘에 폭스바겐님의 흔적이 없다가 오랫만에 흔적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인사 남깁니다.
 
 
Volkswagen 2007-01-20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아는 마립간님은 수학을 사랑하시는 독특한(?)분. 히히히 ^^ 반갑습니다. 이 얼마만입니까? 저도 알라딘 가끔 스리슬쩍 들어와 마이페이퍼에 익숙한 닉네임의 글들만 후루룩 냠냠하고 푱~사라집니다. 예전 분들이 많이 안 계셔서 자주 안와요. 예전만큼 재미도 없고 좀 그렇죠? ^^:: 또 상황을 보아하니 엊그제는 쓰나미가 지나갔는지 거의 분위기가 그렇더라구요. 아 그래도 이렇게 친히 마립간님이 알은척 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저도 '앗! 마립간님이사닷!'여기에 그치지 않고 후다닥 달려가 툭 건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