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읽는나무 2006-11-02  

이젠 여긴 안와?
아예 네이버에 발붙일 생각인게야? 그런게야? 나는 알라딘을 넘 오래해서 그런가? 알라딘을 제외한 다른 블러그는 그절차랑 형식이 눈과 손에 안익어 너무 어지러워서 말야~~ 그래서 잘 안들어가지게되더란 말이지~ 그럼 니가 그리우면 어쩐다?? 빨랑 핸펀번호를 문자로 찍어넣으라니깐! 내번호 몰라?? 그럼 살째기 너의 번호를 주인장만 보기로 올려줘! 헌데 진우맘님은 왜 이상한 소리를 했댜? 얼마나 서재에 뜸했음 그동안 아기 낳았다고 여겼을꼬? 쯧쯧~~ 폭! 반성 많이 해야쓰겄다..ㅡ.ㅡ;;
 
 
 


연우주 2006-09-02  

나도 잘 받았소~
나도 잘 받았어. 맘에 쏙 들어...^^ 책 잘 읽구 또 봐~!
 
 
 


진/우맘 2006-08-29  

아기 낳았다며!!
축하해.... 제발 때리지만 말아.....^^;;
 
 
 


icaru 2006-05-03  

...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부터 <내 인생이 따뜻했던 날들>을 붙잡고... 있는데... 부쩍, 뽁스 님 생각이 나더라고요~ 전에 리뷰에선가 페이퍼에선가... 이 책에 대한 인상기를 정말 인상깊게 남겼었더랬는데... 지금 검색해 보니... 뽁스 님 글... 어따 숨겼댜... 글구 더더군다나... 모카신에 대한 언급두 나오누만요~ 그나저나 잘 살고 있죠? 복돌형이...요즘 없응게~ 쫌 허전하고 그렇네요~ 그죠??
 
 
Volkswagen 2006-05-03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이런...이런 영광을!!^^
이까루 언니님. 잘 살고 있고 그때 그 리뷰는 다 팔아먹었습니다. 음하하하~
그래도 이렇게 가끔 썼던 글을 기억해주시지 감개무량.
배는 뽈롱하니 좀 나왔나요? ^^ 태교 잘하고 아프지 말고(약 못 먹응께) 이쁜아가 나올때까정 기대 만빵으로 하고 있을랍니다. 복돌언니는 핸드폰도 꺼놓고 고물 잠수함 타고 사라졌시유~~~ ^^:: "뽀동아 안녕! 이모야~"
 


그루 2006-02-18  

^0^/
벌써 칼에 지다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ㅜ.ㅜ 소장함에도 쏙 넣어두었답니다. 으흙흙흙 한장한장 뽁스님 생각~*하면서 잘~읽겠습니다. 감솨아아아아~~~~~~~~~~~~~~~~~~~~~~~~~~//////
 
 
Volkswagen 2006-02-19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읽으세요. 사실 저도 아직 안 읽었는데 집에 책에 있는 책 좀 어느정도읽고 책을 사려고 새마음 새뜻을..... ㅋㅋㅋㅋㅋ늦어서 죄송해요. 그래도 전 약속지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