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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시계 놀이책 ㅣ 토마스와 친구들 9
아동문학 편집부 엮음 / 아동문학사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은 디지털시계가 많이 보급되어 분침과 시침을 읽을 줄 몰라도 시계를 보는데 별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이 세상의 시계가 모두 숫자로 표시된 게 아니니 적정한 시기가 되면 시계보기를 배워야만 한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5의 배수로 늘어나는 분침보기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어렵게 느껴지는 시계보기를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캐릭터중 하나인 토마스 기차와 친구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책이 바로 ‘토마스 시게 놀이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을 읽는 법뿐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과 기차 친구들의 생활을 통해 하루의 의미를 알게 한다.
그림책의 오른편에 시계를 배치하고 각장을 모두 뚫어 그림책을 읽음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아이 스스로 시계를 조작해보면서 시간을 읽을 수 있게 한다.
한 시간 단위로 전개되는 이야기에 해당하는 그림이 배치되어 아이는 시계뿐 아니라 이야기에도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아이가 시간의 의미를 알게 된 후 차쯤 분으로 나누어 알려준다면 훨씬 수월하게 시간보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