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집 우케쓰 이상한 시리즈
우케쓰 지음, 김은모 옮김 / 리드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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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장소는 집인데 그 집이 이상하다니…...
건축 평면도만으로도 공포를 줄 수 있다니 너무 궁금하다.
호러 공포 소설은 여름이 제 맛이라고 편견을 깨고 가을에 찾아온 소설,가을 바람 스산한 요즘 읽는 공포는 어떨지 기대만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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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22-10-20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평면도로 공포를 준다구요??
급 땡기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