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5-04-14  

우주님
아아 이벤트도 있었는데 참가도 못하고, 부리 녀석의 서재에 엽서 띄우라는 말까지 해주셨는데 넘어가고.......이렇게 죄송할 데가.... 지난 6일간 술만 마셨어요. 서재에 글 하나 올리는 것도 버거웠어요. 정말 죄송해요. 우주님, 제 마음은 아시죠??
 
 
연우주 2005-04-14 0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몰라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