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기억 속으로 매드 픽션 클럽
엘리자베스 헤인스 지음, 김지원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그 사랑이 위험한 것임을 빠져보지 않고 먼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기꺼이 댓가를 지불하겠다. 그건 사랑이 아냐, 이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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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2-10-1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레와님 화났구나. 결말이 끔찍하죠. 그 사랑을 이제 그녀는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레와 2012-10-17 10:53   좋아요 0 | URL
지금 곁에 스튜어트 같은 사람이 있다고해도, '리'같은 남자가 영원히 사라지는건 아니잖아요. 절망스러워요. 현실에서는 캐시 같은 인물이 허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