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하 진 지음, 김연수 옮김 / 시공사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겨울 추위의 끝엔 따뜻한 봄이 기다리고 있다. 그래서 한겨울을 견딜 수 있어. 그런데 쿵린과 우만나 당신둘의 봄은 언제쯤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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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11-2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앗. 읽었군요!! >.<

레와 2011-11-21 13:14   좋아요 0 | URL
지금은 [멋진 추락]을 읽는중~

다락방 2011-11-21 13:43   좋아요 0 | URL
우앗, 나는 그거 서점에서 맨 뒤에 실렸던가, 단편 [멋진 추락]만 읽고 그 책은 사지도 읽지도 않았어요. 그렇지만 분명 좋을것 같아서 내내 보관함에 넣어두고는 있어요. 다 읽고 40자평 써줘요!

레와 2011-11-21 14:25   좋아요 0 | URL
흠.. 나는 줌파가 제일 좋아. 그녀의 새책은 언제 나올까. 히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