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의 순간
필립 베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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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넘은 이들을 추억하며' 이 말보다 더 완벽한 말을 나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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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7-11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짱이죠!!

레와 2011-07-14 14:13   좋아요 0 | URL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두둥실 떠 있을때, 나는 참 좋더라고. 이 책이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