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그래도 아직 내 존재의 의미는 모르겠다. 어쩌면 난 극한체험이 필요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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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8-31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극한체험은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2. 이제 뭐 읽을거에요?

레와 2010-08-31 13:31   좋아요 0 | URL
나 이제 뭐 읽을까, 다락방?^^;

다락방 2010-08-31 13:32   좋아요 0 | URL
음,
뭐 좀 밝고 가벼운 거 없어요? 있으면 그런걸로 한 권 읽어요.
요즘 좀 칙칙하고 아프고 어렵고 뭐 그런 책만 읽었잖아요.
술술 가볍게 읽히는 거 뭐 가지고 있는거 없어요?

레와 2010-08-31 13:37   좋아요 0 | URL
그게 참, 이상한게
책도 그렇고 음반이나 DVD도 그렇고
죄다 우울한거 밖에 없다는..ㅋㅋ;;;

다락방 2010-08-31 15:38   좋아요 0 | URL
하나 사자. 밝은걸루다가.

레와 2010-08-31 16:18   좋아요 0 | URL
김두식님의 [불편해도 괜찮아] 요거 읽어볼까해요! ㅎ

2010-08-31 13: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31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