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산청 / Hol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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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9-02-04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운데 사진 완전 좋아요. 추천,추천!! >.<

레와 2009-02-04 15:35   좋아요 0 | URL
감사,감사. >_<

깐따삐야 2009-02-04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저 사진과 같은 기분일 때가 있어요. 말 할 수 없이 쓸쓸한.

레와 2009-02-05 08:50   좋아요 0 | URL
외로움이나 고독과 같은 감정은 창작력의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져 취미생활자일뿐이니 적당한 외로움만 원하고 또 바라지요.

우리 적당한 외로움쯤은 즐겨버려요! 깐따삐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