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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다음달부터 '그날'이 두렵지 않을것 같다.
이번달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그것'의 사용이 성공적이였거든..

^^

누구보다 달라진 환경에 빨리 적응한다고 생각했었던 20대 초반의 생각은
서른줄이 넘어서니 그렇지도 않더라. 슬프게도..
바뜨!!
이건 몸이 바로바로 반응을 하더라!!
진즉에 바꿀껄..! 진즉에 시작할껄..!

^^
매달 나를 괴롭히던 통통통,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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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5-31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레와님. 그러니까 이걸로 바꾸고 나니깐 몸이 더 편해진거예요?

레와 2008-06-02 09:08   좋아요 0 | URL
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

콸콸콸 폭포같던 것이 릴렉스해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