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하기지난, 가을예찬ｌ내 세상

댓글(4)

레와 (이메일 보내기) l 2008-01-3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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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가 들썩들썩

쬐끔, 지겨운 오후.. =.=


한겨울에가을사진이라니..쌩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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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08-02-01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특히 첫번째 사진!!

요즘 통 바빠서 알라딘 마실도 잘 못하고 있는데 휴식같은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너무 좋아요. 이런 사진엔 무슨 칭찬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레와 2008-02-01 09:25   좋아요 0 | URL
지금도 충분한데요!
사진을 보는 순간만이라도 눈이 즐거우면 좋겠어요. ^^

깐따삐야 2008-02-01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계절을 거스르는 느낌, 좋네요. 요즘 바깥 세상이 너무 잿빛이라 우울하죠.

레와 2008-02-01 09:27   좋아요 0 | URL
확실히 예전보다 계절변화에 예민한 것 같아요.^^;
시간 흘러가는건 싫지만, 빨리 '그' 계절이 왔으면..하고 바라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