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12-30  

잃어버린 우산님~ ^^*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데 님은 건강하신가요? 날이 많이 추우니 따듯한 차랑 물 많이 드시길... 새해 인사 드리러 들렸어요. 2005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저 하는 일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이만총총..(__)
 
 
 


아영엄마 2004-10-04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그다지 볼 것 없는 제 서재에 들렸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이엄마이다 보니 책이야기도 주로 아이책이고 주부의 일상이야기가 다인지라 자랑할만한 것이 별로 없는 곳인데...^^* 앞으로 좋은 이야기들로 님의 서재를 채워나가시기를 바랍니다! (__)
 
 
잃어버린우산 2004-10-04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주제가 정해져있어 정말 내실있고 알찬 서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의 서재는 어떤 주제로 꾸며야 할 지 생각중입니다 ^^
 


비로그인 2004-10-01  

October Greeting-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생각 알려주신 것 감사인사 드립니다. 마침 바뀐 한 달의 첫날이네요. 10월 인사를 겸하여 올립니다. 좋은 일들과 좋은 만남이 풍성한 한달로 채워졌음 합니다. 차가워지는 공기에 탈 안나게 따뜻하게 하고 다니세요. 건강을 빕니다.
 
 
잃어버린우산 2004-10-01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10월이군요. 성격이 못되먹어 하고싶은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니
많은 양해바랍니다.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물만두 2004-09-30  

안녕하세요...
댓글 남기신 거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넘 멋있어요. 아... 제가 님의 잃어버린 우산을 찾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우순실의 노래도 생각나구요. 가을이잖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추석 잘 지내셨죠^^
늘 즐겁게 보내세요^^
 
 
잃어버린우산 2004-09-3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인이신 물만두님께서 들러주시니 너무 감사하군요 ^^
서재는 뭐 잘 꾸밀 생각은 없고 열심히 댓글이나 달고 살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