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 2004-09-30  

안녕하세요...
댓글 남기신 거 보고 후다닥 달려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넘 멋있어요. 아... 제가 님의 잃어버린 우산을 찾아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우순실의 노래도 생각나구요. 가을이잖아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추석 잘 지내셨죠^^
늘 즐겁게 보내세요^^
 
 
잃어버린우산 2004-09-30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명인이신 물만두님께서 들러주시니 너무 감사하군요 ^^
서재는 뭐 잘 꾸밀 생각은 없고 열심히 댓글이나 달고 살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