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 회의 - 업무의 50%를 줄여주는 혁신적 회의법
정찬우 지음 / 라온북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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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난 느낌은 정말 회의를 해본 이의 가르침이라는 것이다. 비유하자면 전쟁의 한 가운데서 빨리빨리 생존을 위해 봐야 하는 매뉴얼 같다. 회의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록 좋다는, 상식과 충돌하는 기발함이 있다. 형식적인 회의록은 그동안 왜 귀찮게 썼을까? 오히려 회의록이야말로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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