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츠만의 원자 - 물리학에 혁명을 일으킨 위대한 논쟁
데이비드 린들리 지음, 이덕환 옮김 / 승산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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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츠만이 했던 위대한 일을 차근차근 골고루 잘 설명해준 좋은 책. 개인적으로는 마흐와의 논쟁에 관심있어서 봤는데 마흐를 바보처럼 그려놓아 실망스러워 별 하나 뺐다. 마흐는 우리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를 분명히 보여준 샤프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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