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위기의 주부들. 여성의 정체성이 무한히 세분화(골드미스, 트랜스젠더, 싱글맘, 돌싱, 현모양처, 가장 등등)되는 현대 사회에서 '주부로 살아간다는 것' '어머니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시선.  "균형 잡기"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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