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로 읽는 부르봉 역사 역사가 흐르는 미술관 2
나카노 교코 지음, 이유라 옮김 / 한경arte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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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촘하고 깔끔한 서술. 웬만한 역사책보다 낫다~ 구성도 읽기 편안~ 단 그림 자체에 대한 설명은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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