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6-08-11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방명록에 남겨주신 글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코난이 그리되서 속이 많이 상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속상합니다(-.-;). 뭐, 그래도 황금가지에서 김상훈씨 번역으로 다시 내어놓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기다려 보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瑚璉 2006-08-12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리가 있나요(^.^;). 순수한 딜레탕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