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을 포기할 때 삶은 가벼워진다 서양철학전집 하이엔드 고전 1
미셸 에켐 드 몽테뉴 지음 / 클래시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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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몽테뉴는 인간은 놀라운 만큼 헛되고 변덕스럽고 흔들리는 존재라고 했다.

이것은 인간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해방의 선언이다.

우리에게서 일관성이라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해주고 흔들려도 괜찮다고

변덕스러워도 괜찮다고 결함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래 결의라고 말해주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쉴수 있게 한다.

모순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조각상이다.

어제의 다짐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운 순간이 많지만,

어제의 나도 오늘의 나도 둘 다 나의 일부이다.

모순을 인정하면 신기하게도 타인의 모순도 너그럽게 보이기 시작한다.

자기 안의 모순을 미워하는 사람은 타인의 모순도 견디지 못한다.

일관성에 대한 강박은 결국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잔인한 잣대가 된다.

모순을 인정하는 일은 사실 자신을 위한 일이면서

동시에 곁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말을 새겨야 되겠다.

물론 이 말이 약속을 어기고 책임을 회피해도 좋다는 말은 절대로 아니다.

다만 자기 안의 여러 목소리를 한 가지로 묶어 내려 너무 애쓰지 말라는 것이다.

여러 목소리를 그대로 인정한 다음 그중 어떤 목소리를 따를 것인가를

그날그날 선택하면 그것이 정직한 삶의 방식이 된다.

몽테뉴는 틀린 정답이 아니라 정답이라는 것 자체에 대한 맹신이 위험하다고 했다.

어떤 사람을 오랫동안 미워했는데 우연히 그 사람의 사정을 알게 되어 마음을 풀린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어떤 선택을 비웃었는데 같은 처지가 되어보고 나서야

그 선택에 무게를 이해하게 되기도 하고, 어떤 가치를 절대적이라고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 그 가치가 한낱 유행이었음을 깨닫기도 한다.

내가 틀릴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몸으로 배우고 부끄러워할 줄 알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덜 입힌다.

좀 더 섬세하게 천천히 판단할 필요가 있다.

지금 내가 믿고 있는 것을 영원한 진리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다른 답을 들고 와도 곧장 적으로 만들지 않을 정도의 여유,

약간의 머뭇거림은 한 사람을 광신에서 구하고 그가 속한 공동체를 학살해서 구할 수 있다.

너무나 강한 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조금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그 확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스스로 점검해 본 흔적이 있는 확신과

점검없이 그저 우렁찬 확신이라면 분명 다르다.

점검을 거친 확신은 부드럽다.

다른 의견 앞에서도 무너지지 않지만 다른 의견을 굳이 부수려 들지도 않는다.

영원히 살 것처럼 탐욕스럽게 일에 매달리며

정작 자기 자신이 되는 법을 잊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면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들 가니까 나도 가는 게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를 새삼 물어봐야 한다.

거대한 흐름 안에서 개인의 열심은 자기 의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옆사람의 속도에 끌려가는 관성에 가까운 경우도 많다.

타인이 정해진 속도를 맞추느라 정작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묻지 않는 것이다.

멈추는 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습관의 무서움이 바로 이 지점에 있다.

한번 굳어진 길은 그 자체로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되어버린다.

그래서 그 길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려는 사람은 게으르다는 비난, 무책임하다는 손가락질,

한심하다는 눈초리를 한꺼번에 감당해야 한다.

맹목적인 태도가 화를 부르지 않도록 목적지 없이

속도만 남은 질주를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죽음이라는 필연적인 끝을 일상의 한가운데로 의연하게 끌어안고

오늘을 자각하고, 오늘에 시선을 두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함을 되새기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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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
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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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잠든 채로 사람을 죽인 파크스 사건은 몸 안에 의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그곳에 있고, 손이 무언가를 쥐면 의지도 함께 작동한다고 믿지만,

몽유병은 그 믿음에 작은 균열을 말해준다. 몸은 움직였지만 판단은 따라오지 못했을 수도 있고,

행동은 이어졌지만 기억은 남지 않았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불편해졌다.

거짓말을 한 것도 아니고, 명백한 악의를 품은 것도 아니고, 평소 폭력적이지도 않은 사람이

몽유병으로 그 순간 의식이 작동하지 않았고 저지를 살인은 단순히 기괴한 이야기가 아니라,

의식이 비어 있는 동안의 행동의 주인은 누구일까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다.

우리는 있지도 않았던 기억을 하기도 한다.

어떤 기억의 조건을 반복한 연구에서 없던 기억을 진짜로 받아들이는 비율이 높게 나왔다.

어릴 때 동물들에게 공격당했다는 식의 더 강렬한 기억,

심지어 실제로는 일어날 수 없는 장면조차 사람들은 그럴듯한 기억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어떤 음식을 먹고 어릴 때 크게 탈이 났다는 가짜 기억을 심으면

그 사람은 나중에 음식을 고를 때 예전보다 더 꺼리는 반응을 보인다.

없던 기억이 나중의 선택까지 바꾼 것이다.

상담자가 처음부터 무슨 일이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질문을 반복하면

사람은 자기 기억에서 그에 맞는 장면을 찾으려 할 수 있다.

실제로 없던 장면까지 기억처럼 만들기도 한다.

암시하는 질문이 반복되면 사람은 일어나지 않는 일을 자기 기억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생긴 기억이 본인에게는 진짜 기억과 거의 똑같이 느껴지기 때문에

고통이 진짜라고 해서 그 기억 속 장면이 반대로 반드시 그대로 실제였다는 뜻이 아니다.

나의 또렷한 어린 시절이 정말 그 순간 직접 본 것인지 앨범 속 사진과

식구들이 수십 번 들려준 이야기가 합쳐져 만들어진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그냥 내 기억에 또렷하니까 진짜라고 여길 뿐이다.

하지만 실험에서 사람들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 없던 일을 디테일까지 붙여서 진심으로 기억해 냈다는 점이

무섭게 느껴졌다. 우리는 기억을 카메라에 저장된 사진처럼 여긴다.

시간이 지나 조금 흐려질 수도 있고 머릿속 어딘가에 있는 그날의 장면이 그대로 남아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기억은 사진처럼 보관되지 않고 기억을 꺼낼 때마다 조금씩 다시 만들어지기 때문에

기억의 선명함은 사실의 증거가 아니다.

다들 자기 기억이 맞다고 믿지만 불편한 건 모두가 조금씩 틀렸을 수도 있다는 점을 떠올리니,

늘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를 떠올릴 때마다 현재의 말과 감정과 상상으로 조금씩 다소 다시 맞추기 때문에

가장 확실하다고 믿는 내 과거조차도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한 내 것만은 아닐 수 있다니,

얼마나 많은 오류를 범하고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확신은 기억이 맞다는 신호가 아니다. 확신은 반복 속에서 자란다.

틀린 기억 위에서도 확신은 얼마든지 자랄 수 있음을 알고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간의 심리와 역사, 범죄, 전쟁, 뇌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믿어온 '정상'과 '합리성'의 허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실험과 사례를 모아보니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인지

새삼 깨닫게 되면서,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함부로 단언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위험한인문학 #다크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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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의 월든 - 길가에서 발견한 자연의 생존 전략
정주혜 지음, 김나연 그림 / 이케이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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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생태 공동체 '초생달과곰'을 운영하며 전 세대에게 자연의 경이로움을 전하는

자연언어 통역사 겸 교육활동가인 저자가 20년 동안 활동하며,

식물의 위대함에 감탄하며 써 내려간 관찰기이다 보니 정말 매혹적인 풀 이야기가 펼쳐졌다.

풀은 연약해 보이지만 실은 연약하기로 작정한 것이지 결코 힘이 없는 것이 아니다.

발에 밟히지만 그것조차 삶의 방편으로 삼는 식물들의 작지만 위대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정말이지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추위와 더위를 맨몸으로 견디는 풀들은 여리지만

단단하게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그들만의 전략으로 인간의 지혜를 넘어선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냥 지나쳤던 풀들이 달리 보이고 그들의 생존 전략에 감탄하게 된다.

잎에 나타나는 특이한 무늬나 얼룩은 독이 있거나 독이 있을 수 있다는 경고의 표시이다.

흔하게 만나는 토끼풀잎을 잘 살펴보면 선명한 흰 얼룩이 있는 개체가 있다.

토끼도 즐겨 먹는 풀인 것으로 보면 치명적은 독은 없겠지만, 흥미로운 방어 흔적으로

아주 작은 애벌레가 잎을 갉아 먹다가도 흰선을 넘어가지 않고 멈춘다니

정말 식물이 그어놓은 경계선인 셈이다.

그늘에서 편안하게 무리를 지어 사는 토끼풀에는 흰 무늬가 없거나 희미한 반면

땡볕 아래에서 사람들에게 밟히며 고단하게 살아가는 토끼 풀잎에서는

유난히 흰 무늬가 선명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토끼풀의 흰 무늬는 단순한 무늬가 아니라

포식자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치밀한 방어전략이다.

사실 잎에 흰 무늬는 식물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손해를 감수하는 일이다.

엽록소가 없는 부분만큼 광합성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성장을 조금 포기하는 대신 식물은 안전을 택했다.

잎의 무늬를 통해 마치 이미 다른 벌레가 갉아 먹은 것처럼 위장함으로써

곤충들의 추가 공격을 피하는 방패가 된다.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천적이 많은 척박한 땅에 뿌리를 내린

토끼풀일수록 방어막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제 몸을 지켜낸다고 한다.

무늬가 있는 잎이 곤충들에게는 이미 누군가 먹다 남긴 맛없는 잎,

시들어가는 잎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같은 땅에서 자라면 조건이 다 같다고 생각하지만 식물이 체험하는 환경은

단 한뼘거리라도 완전히 다르다.

어울려 사는 풀이 다르고 머리 위 햇살의 각도가 다르고 땅속 미생물의 생태계조차 다르기 때문이다.

식물이 땅으로 돌려보내는 영양분이 제각각이다 보니 흙과 섞이는 과정에서

바로 옆자리라 해도 토양의 성분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 작은 차이에 따라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는 곤충과 동식물의 종류 또한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옆에 붙어 있더라도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지 못하는 미세한 환경의 차이가

각기 다른 무늬와 삶의 방식을 만들어낸다니 정말 신기했다.

토끼 풀 잎은 원래 세 장이 기본이지만 4장, 5장, 6장짜리 토끼풀도 있다.

4장 이상이 되는 것은 잎이 만들어지는 초기 단계에서 생장점이 자극을 받아 분열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토끼풀 줄기 끝에서 잎눈을 만드는 생장점은 본래 세 개의 세포로 갈라져야 하는데,

어떤 이유로 생장점이 상처를 입게 되면 세포가 4개 혹은 그 이상으로 쪼개진다.

그래서 사람의 발길이 잦은 곳에서 네 잎 토끼풀이 자주 발견된다.

땅속에 특수한 화학물질이나 기온의 급격한 변화가 생산점에 영향을 주기도 하며

타고나기를 4잎을 잘 만드는 유전자를 가진 개체도 있지만,

풀밭에서 발견되는 네 잎 토끼풀은 대부분 성장 과정에서 겪은 시련이

생장점의 영향을 미친 결과물이라고 한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관찰할 수 있는 풀의 생존 전략을 알게 되어

너무나 유익하고 흥미로웠다. 거대한 숲을 거닐지 않더라도 일상의 산책 속에서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되는 풀의 월든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게 해주는

안내서여서 큰 도움이 된다.



#풀의월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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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 세많다 시리즈 2
이명제 지음, 윤민정 그림 / 위키드위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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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아름답고 빛나는 그림 동화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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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있어 세많다 시리즈 2
이명제 지음, 윤민정 그림 / 위키드위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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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조그마한 씨앗이 얼굴 빨개지도록 애쓰며 지금은 작아도 큰 나무가 될 거라는 씨앗과

아직은 작지만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날 아이가 까치발을 들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참나무 육형제 중 잎과 도토리가 가장 작은 졸참나무는

다 자라면 20~25m에 달하는 키 큰 나무가 된다고 한다.

주변을 유심히 둘러보면 '나 여기 있어' 하며 생명을 싹 틔우고 있는 많은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돋보이진 않아도 숲에 언제나 있는 나무들에 대해서 세밀하게 관찰하는 힘을 길러주는

생태 동화책이라 아이들에게 생태감수성을 길러줄 수 있을 것 같다.

오리나무는 습한 곳, 밝은 곳, 추운 곳, 먼지, 많은 곳 등 어디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메마른 땅에 먼저 뿌리를 내는 나무 중에 하나라고 한다.

너무 큰 나무에 가려도 향기를 잃지 않고 나 여기 있다고 독특한 향을 내는 산초나무는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잎에서 독특한 향이 나서 해충이 싫어한다는 등의

나무별 특징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 주변의 나무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 담쟁이 같은 덩굴식물은 기댈 수 있는 다른 나무나 벽이 있다면

어디든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느려도 꾸준히 하늘을 향해 올라가는 식물이 참 기특하다.

예쁜 꽃이 아이 눈에는 별로 보이고, 붉고 윤기나는 탐스러운 열매는 보석처럼 보인다.

화살나무의 줄기는 날개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

봄에 연두색 꽃이 피었다가 가을에는 붉고 길쭉한 열매가 벌어지면서 주황색 씨앗이 나오는

화살나무는 겨울이 되면 날개가 벌어지면서 화살처럼 보이는 줄기만 남기 때문에 알아보기가 쉽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해가는 화살나무를 관찰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포근포근 흙이불 실바람 남실바람 센바람 와그르르 천둥이랑 감실감실 햇살까지

언제나 여기 함께 있음을 느끼는 아이가 자연을 바라보는 눈이 다를 것이다.



생태 감수성을 키워줄 수 있는 아름답고 빛나는 그림 동화책이다.

땅 위의 숲은 약 5억 년 전 작은 이끼에서 진화해 거대한 고사리 숲과 바늘잎나무숲을 거쳐

지금의 꽃과 넓은 잎나무숲으로 진화해왔다.

척박한 땅이던 비탈길이던 불평하지 않고 땅속으로 뿌리를 내리는 일에만 집중하는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기 시작해서 숲을 이루는 인내와 성장의 과정을 생각을 해보면

정말 놀랍고 신비스럽다. 숲의 나무들은 햇빛과 물을 독차지하지 않고 가지 사이로 햇빛을 나누고

땅속 작은 뿌리털로 옆 나무에 물을 건네며 서로를 돕는 것처럼

우리도 더불어 살아가야 함을 생물 다양성을 생각하기에 좋은 생태동화였다.



#다양성 #세계시민성 #생태동화 #세많다시리즈 #나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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