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바로 터지는 기적의 말하기 기초영어법 - 1달 안에 입이 트이는 20년 노하우의 획기적인 영어 학습법
이시원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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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가족 여행을 앞두고 영어 회화 공부에 한창인 엄마에게 선물했더니,

진짜 이렇게 연습하면 입이 트이겠다며, 이 정도 문장이면 나도 가능하겠다고

엄마가 만족해하셨다. 역시 누적 수강생 수 100만 명 돌파한 믿고 보는 시원스쿨답게

영어 왕초보도 자신감을 갖고 시작할 수 있는 기적의 말하기 기초영어회화 책이었다.

우리말은 조사가 있어서 어순을 바꿔도 말이 되지만,

조사가 없는 영어는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어연결법을 통해 영어 문장을 만드는 원리를 깨우칠 수 있게

1000문장을 1초 만에 말하는 훈련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1달 안에 영어 말문이 트이는 획기적인 학습법이다.

너무 간단한 문장이 과연 도움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처음에 살짝 들었지만,

시원스쿨의 20년 영어 학습 노하우가 응축된, 55만 명 이상의 학습자들이

실제 실력 향상을 경험한 검증된 학습서라고 하니 안심이 되었다.

단어연결법으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달 안에 영어 왕초보 탈출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마침 해외여행을 한 달 앞두고 있는 어머니께서 엄청난 학구열에 불타올라 있기도 해서

그 효과가 정말 기대된다.

QR코드를 찍어 기본 영어 단어들을 듣고 따라 말하여 머릿속에 새기는 것을 3회 반복하고,

영어 단어들이 머릿속에 탑재되면 단어연결법을 적용하여 영어 문장을 만든다.

영어 문장들을 듣고 따라 말하기를 또 3회 반복하여 발음과 억양까지 내 것으로 만들고,

영어 문장들을 듣고 1초 만에 우리말로 해석해서 소리 내어 말하고,

우리말 문장들을 듣고 1초 만에 영어로 바꿔서 소리 내어 말하면

짧은 문장을 자신 있게 툭툭 내뱉게 된다.

그러허게 기본 문장을 물 흐르듯 말할 수 있게 되면

기본 문장에 살을 붙여 확장해서 길게 말하기 훈련을 한다.

전치사나 접속사로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연결해서 길게 말하거나

기본 문장에 다양한 표현들 덧붙이면 된다.


단어연결법과 반복 학습이라 하루에 1강씩, 1주일에 5강씩 1달간 20강 학습을 완료하도록

일일 학습 체크 일지를 작성하며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영어 왕초보 탈출이 가능하다.

글자 크기도 큰 편이라 엄마가 안 보인다고 힘들어하시지도 않아서,

해외여행에서 간단한 음식 주문을 스스로 하고 싶어 하는 부모님들을 위해

실버 기초 영어회화책으로 선물하기에 딱 좋은 것 같다.

복잡하지 않고,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가지도 않고 계속 반복되는 단어연결법에

전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기본 문장에 익숙해진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단어연결법 #영어가바로터지는기적의말하기기초영어법 #시원스쿨 #이시원영어 #영어입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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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은 칼같이, 일은 완벽하게 - 여유로운 나를 만드는 시간 효율의 기술
모리타 유키 지음, 신찬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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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올해는 유독 정신없는 한 해라 연말이 전혀 연말 같지 않다.

한 고비 넘기면 또 마무리해야 할 일들이, 뒤돌아서면 또 생기고 또 생기고

차 한잔할 여유도 없이 "바쁘다, 바쁘다."를 입에 달고 살았다.

당연히 칼퇴는 꿈도 못 꿨다.

그래서인지 <퇴근은 칼같이 일은 완벽하게>라는 제목이 너무너무

절실하게 와닿았다. 사회 초년생 때 선배가 "열심히 할 필요 없어. 잘 하면 돼."

라고 했던 말이 요즘따라 귀에 맴돌며 업무 부진아가 된 것 같은 느낌에

기분도 좋지 않고 몸도 피곤한 것이 의욕상실이었는데, 딱 필요한 책이었다.

수면, 노동, 출퇴근, 식사, 집안일, 샤워처럼 일상을 유지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시간을 제외한 시간,

이른바 '자투리 시간'의 활용 방식은 크게 네 가지로 나뉜단다.

부모, 자녀, 직장인 등 특정 역할에 수반되는 역할의 시간,

자신을 성장시키기 위한 자기 계발의 시간,

인터넷 서핑, 스마트폰 게임, SNS, 유튜브 시청 등 특별한 목적 없는 소비의 시간,

이 시간 덕분에 열심히 일할 수 있다고 느낄 정도로 삶의 보람이나 기쁨과 밀접한 행복을 위한 시간.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려면 당연히 소비의 시간을 줄이고 행복을 위한 시간을 늘리는 것이 이상적이다.

여유가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리스트를 30분, 반나절, 하루, 일주일 등 시간을 세분화하여

생각하면 시간 효율을 높여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행동을 실천하기가 쉬워진다.

시간에 쫓기는 나날을 외부 요인 탓으로 돌리면 안 된다.

상황에 순응해서 지시받은 일만 계속한다면 앞으로도 상황이 전혀 바뀌지 않는다는 말에

가슴이 철렁했다. 방법이나 수단보다 일의 목적에 초점을 맞추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도

꼭 해야 하는 업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업무의 목적과 목표를 명확히 하여 우선순위를 정리하거나,

할 일과 하지 않아도 될 일을 구분해서 안 해도 되는 일은 쉽게 버리면 바쁘지 않다.

아침은 하루 중 가장 활력이 넘치고, 뇌가 가장 활발하게 돌아가는 시간이다.

그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업무를 시작하면서 오늘 할 일이 무엇인지 떠올리는 게 아니라

전날 밤에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5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간단한 이메일 정도의 가벼운 업무는

아침에 바로 처리해서 기분 좋게 시작해 하루의 흐름에 탄력을 붙이는 게 좋다.

그날 업무에 필요한 파일을 아침에 전부 열어 두고,

일을 하나씩 끝낼 때마다 관련 파일이나 앱을 끄면 업무 진행을 시각화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인간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기 때문에 '포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으로

25분간 집중하고 5분간 쉬는 과정을 1세트로 묶어, 4세트를 실시하면 15~30분간 휴식을 취한다.

의식적으로 짧은 휴식을 취하면 집중력을 보다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적절한 휴식을 취하지 않으면 뇌는 본래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바쁠 때를 대비해 책상 주변에 과자나 음료를 비축해 놓는 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업무 진행과 식가 전부 애매해진다. 과자나 음료로 허기를 달래면 휴식을 취하겠다는 마음이 사라져

그대로 작업하게 되면 혈액 순환에도 좋지 않고 식습관 불균형으로 이어지므로,

간식이나 음료는 휴식 시간에 가지러 가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을 잔뜩 먹고 나면 졸음이 쏟아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지중해식 메뉴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을 줄이고 채소, 과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데

꼭꼭 충분히 씹어서 뇌가 포만감을 쉽게 느끼고 위의 부담도 줄이면

일에 집중하기가 더 쉬워진다.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시간 효율을 높이는 것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생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일도 내 인생도 야무지게 챙기고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글로벌 기업 최고 인재들이 활용하는 시간 효율의 기술 100가지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퇴근은칼같이일은완벽하게 #시간효율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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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가 쉬워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 - 칼퇴하는 옆반 선생님의 비밀!
김동호 외 지음 / 씨마스21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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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행정의 스마트한 전환을 위한 기초 함수 및 활용법, 실습 과제들을 한 번에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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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업무가 쉬워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 - 칼퇴하는 옆반 선생님의 비밀!
김동호 외 지음 / 씨마스21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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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선생님들의 에너지가 수업이 아닌 업무 속에서 고갈되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행정 업무에 찌들어 녹초가 된 선생님들에게 칼퇴의 마법을 선사할

학교 업무가 쉬워지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이다.

바쁜 현장의 선생님들을 위해 엑셀 전문가가 아니라도

클릭 한 번에 자동으로 출석을 체크하고, 지각이나 결석이 많은 학생은

색깔로 표시하여 한눈에 파악하고 학번만 입력하면 학생의 성적, 생활 태도, 특이 사항을

한 화면에 정리할 수 있는 기초부터 고급까지 학교 업무에 필수적인 것들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엑셀 실력과 관계없이 아주 유용하다.

복잡하고 반복적인 업무는 스프레드시트가 하고, 선생님들은 수업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절약해 주는 실전 가이드북이라 좋았다.

집필진들이 실제 현장에 있는 교사와 장학사라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에게 가장 필요한 항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었다.

구글 연구회 GEG 성남 리더님과 캡틴 선생님들께서 집필하셔서 그런지

매일 반복되는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들과 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잡무를 줄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주셨다.


3월부터 학사 일정에 따라 월별 업무에 맞추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기에도 참 좋은 구성이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내장된 강력한 AI 기능을 활용해 함수를 만들고,

표를 구성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되어 있어 복잡한 함수 때문에 엑셀을 두려워했던

선생님이라도 스마트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부담감이 없게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기능 설명을 넘어 출결 관리, 상담 기록, 성적 집계, 학사 일정 등

학교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니

IT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실제 업무 상황을 토대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핵심 기능을 알려주고,

해결 과정을 한 단계씩 따라가며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과제별 실습 시트와 QR 코드 영상을 통해 스스로 업무를 연습해 볼 수 있는 점이 좋았다.

체크 박스로 할 일 목록, 업무 진행 상황을 직관적으로 표시하고 관리하고,

COUNTIF 함수로 체크 박스에서 표시한 셀을 TRUE 값으로 인식해

체크 표시된 수와 집행률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것도 유용하다.

드롭 다운을 활용하면 제품의 수리 상태나 기자재 분류도 일관되게 입력할 수 있고,

댓글 알림을 활용하면 수리 기사님이 실시간으로 요청 사항을 확인하고 직시 대응할 수 있는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교육 행정의 스마트한 전환을 위한 기초 함수 및 활용법, 실습 과제들을

한 번에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실전 가이드북이었다.


#구글스프레드시트실전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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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편을 가를까?
파루크 돈디 지음, 김지율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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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내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의 행복이 나의 노력 여부와 관계없이

내가 어느 시대에 어느 장소에서 태어났느냐에 따라 주어진 행운이라는

생각을 하면 평화로운 일상에 감사하게 된다.

시리아 내전으로 유럽으로 이동하던 중 배가 난파되어 

튀르키예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3살짜리 아이의 사진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지만, 늘어나는 난민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했다.


학교에서 비주류인 세 아이가 프리지스(Freezies)를 결성하여

핫샷(Hotshots)라는 잘나가는 아이들 무리에 맞서는 두 남자애와 한 여자아이,

인종도 부모의 경제력도 다 달랐다. 그래서 다른 배경을 지닌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을 담은 청소년 성장소설일 줄 알았는데, 마을 공터에 낯선 트레일러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일부 마을 사람들이 크리스타키 씨를 시민들의 놀이터와 공터를 침범한 불법 거주자라면서

항의했지만, 프리지스의 부모님들의 생각은 달랐다.

크리스타키 씨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그는 음악에 조예가 깊었고, 악기 수리뿐만 아니라 각종 고장 난 기계도 수리해 내는

대단한 손재주를 가지고 있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사람이었다. 

고물상에서 산 옛날 악기를 고쳐 생활을 해나가는, 

그의 표현대로 하찮아 보이는 것과 음악에서 나온 돈으로 생활을 했다.

처음엔 그를 불법 거주자라며 경계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마을 사람들의 물건을 고쳐주면서

크리스타키 씨는 자연스럽게 마을에 섞여 들었고 친구들을 사귀며

마을의 일원이 되는 데 성공했다.

귀신 들린 집이 소유자로 까칠한 바르 양 역시 낡은 집을 사람이 살 수 있게

고쳐준 크리스타키 씨에게 고마워하며 무상으로 거주하게 해 주었다.


그렇게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던 중 크리스타키 씨가 

경찰들을 피해 마을에서 사라지면서 크리스타키 씨의 숨겨왔던 정체가 드러난다.

그는 불법 이민자로 위조한 키프로스 여권을 지닌 시리아 난민 슐레이만이었다.

시리아 북부에서 태어난 그는 여섯 살 때 고아다 되어 

그리스 정교 선교사들에게서 자라면서 그리스어와 영어, 음악을 배웠고

ISIS가 시리아를 끔찍한 전쟁으로 갈가리 찢자 신부님들과 함께 도망쳤다.

그 과정에서 어릴 적 친구가 총탄을 맞고 숨졌고, 

그는 친구의 아기 미리암을 데리고 국경을 넘었다.

신부님들 덕분에 키프로스로 가는 배에 올라 크리스타키로 살게 되었지만,

키르포스에서 들어와 자신이 그리스인이라고 주장하면

자신이 그리스인이 아님이 너무나 표시가 나서 영국으로 왔던 것이다.

그는 불법 이민자였지만, 그가 범죄자라고 어떻게 비난할 수 있을까 싶지만,

안타깝게도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슐레이만은 불법 체류자 수용소에 갇혔고, 그를 돕기 위해

프리지스 아이들은 위험하고도 대담한 계획을 실행한다.

그들의 계획은 성공했고, 바르 양이 숨겼던 이력이 더해지면

사건은 그야말로 영화처럼 멋지게 해피엔딩으로 잘 마무리되었다.

현실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결말이 펼쳐지면 얼마나 좋을까 싶을 정도로 멋진 결말이었다. 

난민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난민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어 좋았다.



#왜우리는편을가를까  #난민  #시리아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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