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야 하는 이유 - 불안과 좌절을 넘어서는 생각의 힘
강상중 지음, 송태욱 옮김 / 사계절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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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그래, 더이상 의미를 묻지 않으련다..자의식에서 벗어나 삶이 내게 하는 질문에 답하며 살아갈 일이다...간결하면서도 깊이있는, 사회학이자 철학이자 심리학 같은 이야기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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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일기
롤랑 바르트 지음, 김진영 옮김 / 이순(웅진)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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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어머니와 분리되지 못한 아들의 연가. 애도에 대한 문학적 성찰. 작가라서 좋겠다. 애도를 글로 할수 있어서 좋겠다. 나는 무엇으로 애도할까. 어쩌다 솟는 눈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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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 - 세상에 마음을 닫았던 한 소년이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 행복한 육아 1
버지니아 M. 액슬린 지음, 주정일.이원영 옮김 / 샘터사 / 2011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감동이다. 여운이 깊다. 딥스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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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박수 소리 - 또 다른 언어, 수어로 말하는 사람들
이길보라 지음 / 한겨레출판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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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다큐보고 엄청 감명받았었다. 책을 보니 또 감명깊다. 하이데거라는 철학자가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했다던데, 그 말의 뜻을 이 책을 통해 어렴풋이 느낀다. 존재는 증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냥 거기에 있다. 그러니 수어가 언어인게 너무도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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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허벅지 다나베 세이코 에세이 선집 1
다나베 세이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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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다. 1928년생 작가가 70년대에 쓴 글인데 공감되는게 꽤 있으니, 변하지 않은 여자와 남자의 의식 차이가 아직 있다는 뜻. 아마 영원히 평행선을 걷는게 여자와 남자 아닐까. 그러면서도 사랑하다니. 불가사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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