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나희덕 지음 / 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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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읽히더니 남는게 없다. 뭐가 이케 곱기만 하냐.. 시인 나희덕을 좋아해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아쉽다. 그래서 어디에 도착하겠다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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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하이커 2019-11-27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랑 똑같은 마음이 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