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허벅지 다나베 세이코 에세이 선집 1
다나베 세이코 지음, 조찬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16년 3월
평점 :
절판


재밌다. 1928년생 작가가 70년대에 쓴 글인데 공감되는게 꽤 있으니, 변하지 않은 여자와 남자의 의식 차이가 아직 있다는 뜻. 아마 영원히 평행선을 걷는게 여자와 남자 아닐까. 그러면서도 사랑하다니. 불가사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