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말하는 자기 발전을 위해, 도전하는 기회가 아니라

적절한 핑계로, 굴러가는 삶에 잠시 브레이크를 걸고

남들 모르게 (ㅋ) 이것저것 시도하면서 나만의 본질을, 나만의 단어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있다.

 

주어진 시간은 너무 적고, 그 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다른 일에 쏟아야 하지만. 그것 또한 의미있는 일이므로 =)

 

2016의 하반기가 시작되었다. 올 한해가 마무리되면, 나에게 어떤 단어가 생겼는지 정리해봐야지.

한층 풍부한 인생이 되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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