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달래주는이는 남편아니고 친구. 혹은 칼 라거펠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집에 오는 길에 골목길에서 남편의 뒷모습을 발견하고는 움찔했고 그다음 싫었다. 어디에선가 튀어나온 그 마음에 놀랐고 쓸쓸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제목을 보니 문득. 얼마나 실천하고 있니.

입술이 빨갛지가 않구나!

 

사랑은 뜨거웠다. 이제는 온화해졌고 :)

인생은 즐거울 것이다. 더 즐거워지고 싶어 노력하고 있으니. 즐겁다. 즐겁다, more and more-

 

그러니, 입술이 남았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래 된듯 하지만 이제겨우 2달 남짓.

아직 적응 중이니까 허둥지둥하는것, 부끄러워 하지 말자. 조금씩 나아지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되는거야.

실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바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누가 생각했니. 그건 누구에게나 과대평가야.

 

괜찮아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입에서 나오는 말마다 까칠. 까칠.

언제이렇게 되어버렸지? 재미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