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포기빠른 여자는 자신이 만든 틀의 생각에 적응했다하고

조금 편해진 일탓에 조금은 건강한 생활을 한답니다

시간은 빨라서 한달이나 지났고

여전히 모르는 마음이지만 이럭저럭이랍니다

마음은 짚고 살지 않으면 흘러가버리기도 해서

바쁜날이지만 흔적을 남기는 밤.

잘될거라고. 생각한단 것은 지금 괜찮다는 증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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