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직 너 좋아하는 것 같던데?  아, 언니. 아니야. 그런게 아니야. 

 

딱 잘라 말해주었다. 더 말할 수 없으니.  

언제까지 이미지 메이킹 할래, 혹은 정말 오해라고?  

착한 역할은 너의 것이었고. 지금도 네가 하고 있고.  아직, 나는 악역이었네.  

잔잔한 가운데에서 문득 이런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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