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틀도 제목도 갖추지 않고 그냥,  그리고 싶어 2년만에 그리는. 

아직은 다시 서툴고 어색하지만, 히힛. 그래도 스타트를 드디어 찍었네 ;) 다시- 시작입니닷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