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방식의 변화에 대해서는 생각할 줄 몰랐었다. 

지금의 상태가 힘들어서 벗어나야 겠기에,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 며 관계를 잘라버렸다. 

지금 다시 생각하니 나는 왜- 

변화주기가 꼭 remove일 필요는 없는, change라는 생각을 어째서 하지 못했던걸까- 

힘들어서 결국 주저앉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니, 그게 아니었다. 

아직 어려서, 극단적이다- 소심인이면서 ㅋ

=) 

도닥도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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