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적어놔야 겠다. 내 머리는 요새 그리 강렬하지 않은 기억이나 가끔은 강렬한 기억까지도
잊어버리고 만다. 잊고 싶은 것일까. 어쨌든 이제 적어놔야 겠다. 25살은 그런나이인지도 몰라.
[책]
1월_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크래커
내성적인 사람이 성공한다
음악에 맞춰 전진해 보라-진보라
침이 고인다-김애란
즐거운 나의 집-공지영
친절한 복희씨-박완서
호모 코레아니쿠스-진중권★★★★★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예정]
1. 체게바라 평전(읽는중)
2.
3. 야수 인간
4. 무엇을 믿을 것인가-움베르토 에코
5. 캐비닛-김언수
6. 침팬지 폴리틱스
7. 데미안-헤르만 헤세: 지금 읽으면. 그 감동이 나에게 올 수 있을까, 궁금하다
8. 빵굽는 타자기-폴 오스터
9. 쥐를 잡자
=그외 다수. 아 너무 읽고 싶은게 많아:)
[영화]
마미야 형제_ ★★★★★
단연 최고! 마-미-야! 하는 마지막 까지도. 원작은 놀랍게도 에쿠니 가오리.
책을 읽고 싶지만 언제읽게 될까 잘 모르겠다
이토록 뜨거운 순간_ 에단 호크 [책이 더 죠은것 같다!/ 그치만 ost는 정말 좋아]
어거스트 러쉬 _오! 감동:)
애인_성현아 나오는. 잡지에 나올법한 소설. 수준이랄까-_-;
허니와 클로버_애니. 정녕 굿★★★★★ 별따위. 아낌없이 드릴게요
천사장사 마돈나_ ★★★★ 귀여운것. 귀엽지 않은 내용이지만 너무나 귀엽다 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