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독서기록장을 정리하다보면 시간은 참 빠르게 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기하기도 하지요.. 회사에서의 하루는 참 더디게만 흘러 가는것 같은데..

 

4월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일이 작년에 보고 서평을 미뤄두었던 책들을 간략하게 나마

 

재독을 하고 서평을 쓰며 정리해두자는 거였는데..

 

여전히 읽기에만 바빠 그러지를 못했군요..

 

실질적인 시간보다 마음의 여유가 부족했나 봅니다.

 

5월은 5일연휴로 여유롭게 시작했으니 심기일전하여 못다한 목표달성의 달로 정진해야 겠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독서 하시길 바랍니다~

 

4월에는 총 23권의 책을 보았고 24편의 서평을 썼습니다..

 

빨간색은 개인적으로 괜찮게 본 책들입니다..

 

 

1. 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 - 베르너 바르텐스 ( 4.1 )

 

2. 바둑 삼국지 1 - 박기홍, 김선희, 김종서 ( 4.3 )

 

3. 외계인, 회사에 출근하다 - 패트리샤 아데소 ( 4.4 )

 

4. 연인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쿠폰북 1 - 이혜정, 최일룡 ( 4.4 )

 

5. 책을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 ( 4.6 )

 

6. 미셸 위 챔피언 만들기 - 제니퍼 마리오 ( 4.9 )

 

7. 사 람 - 김용택 ( 4.10 )

 

8. 신화의 숲에서 사랑을 만나다 - 최복현 ( 4.11 )

 

9. 사랑의 테라피 - 도린 클레멘트 , 문지현 ( 4.12 )

 

10. 홍사장의 책읽기 - 홍재화 ( 4.13 )

 

11. 쉽게 가르치는 기술 - 야스코치 테츠야 ( 4.16 )

 

12. 찬 스 - 이누카이 타보 ( 4.17 )

 

13. 지독한 장난 - 이경화 ( 4.19 )

 

14. 낭만적 밥벌이 - 조한웅 ( 4.20 )

 

15. 무엇이든 대답해주는 질문상자 - 다니카와 슌타로 ( 4.20 )

 

16. 면접 프레젠테이션 완전정복 - 하영목, 최은석 ( 4.22 )

 

17. 안효주, 손끝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 안효주 ( 4.24 )

 

18. 사랑으로 (이상우 자전소설) - 주경희 ( 4.25 )

 

19. 슬로모션 - 사토 다카코 ( 4.26 )

 

20.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 4.27 )

 

21. 나는 광고로 세상을 움직였다 - 데이비드 오길비 ( 4.28 )

 

22. 선더볼트 키드의 생애 - 빌 브라이슨 ( 4.28 )

 

23. 깨끗한 매미처럼 향기로운 귤처럼 - 이덕무 저, 강국주 편역 ( 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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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 하게도 전달에 비해 칼퇴근을 거의 못하다시피 했는데 책은 더 많이 본 한달이었군요..

 

역시나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하다는건 핑계에 지나지 않다는걸 느낀 한달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염이 재발하였고 회사일로 기분이 별로 안좋아서 몸도 마음도 엉망이었던 3월 이었던지라 최대한 머리 아픈 책은 피하고 소설 읽기에 주력했던달 같습니다..

 

독서의 효용성 중 '즐거움'에 가장 비중을 두는 편이라..

 

총 27권을 보았고 23건의 서평을 썼습니다..

 

개인적으로 4월에는 작년에 못다 쓴 서평들을 차분히 써내려가며 정리할 수 있는 한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책을 좋아하시는 모든분들 즐거운 독서하세요~!!

 

 

* 빨간색은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책입니다.

 

 

 

1. 조선 최대의 과학수사 X파일 - 이종호 ( 3.1 )

 

2. 틱낫한의 포옹 - 틱낫한 ( 3.2 )

 

3. 행복하게 내려오기 - 샤론 다디스 & 신디 로저스 ( 3.2 )

 

4.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코맥 매카시 ( 3.2 )

 

5. 보바리의 남자 오셀로의 여자 - 데이비드 바래시 & 나넬 바래시( 3.3 )

 

6. 밥은 굶어도 스타일은 굶지 않는다 - 김예진 ( 3.3 )

 

7. 타임 슬립 1/2 - 오기와라 히로시 ( 3.4 )

 

8. 타임 슬립 2/2 - 오기와라 히로시 ( 3.5 )

 

9. 하나님의 블랙리스트 - 루춘루 ( 3.6 )

 

10. 은밀한 유산 - 이명인 ( 3.7 )

 

11. 사랑의 상처를 달래는 법 - 수선재 명상학교 문화영 ( 3.8 )

 

12. 손톱 - 김종일 ( 3.8 )

 

13. 견디지 않아도 괜찮아 - 최인호 외 48명 ( 3.9 )

 

14. 가마타 행진곡 - 쓰카 고헤이 ( 3.9 )

 

15. 다산의 풍경 (정약용 시 선집) - 최지녀 편역 ( 3.10 )

 

16. 내사랑 페니 - 제니퍼 L. 홀름 ( 3.12 )

 

17. 다이고로야, 고마워 - 오타니 에이지 & 오타니 준코 ( 3.15 )

 

18. 완득이 - 김려령 ( 3.16 )

 

19. 오늘도 안녕하세요? - 리타 라킨 ( 3.18 )

 

20. 혜성을 닮은 방 1 - 김한민 ( 3.19 )

 

21. 아빠는 가출중 - 미츠바 쇼고 ( 3.20 )

 

22. 첫사랑, 마지막 의식 - 이언 매큐언 ( 3.22 )

 

23. 아직 희망을 버릴때가 아니다 - 하종강 ( 3.23 )

 

24. 몽키 비즈니스 - 샌디 와이트 ( 3.25 )

 

25. 연애를 인터뷰하다 - 이동준 ( 3.27 )

 

26. 비행기에서 끝내는 新 중국, 중국인 이야기 - 정광호 ( 3.29 )

 

27. 흔해 빠진 수법 - 호시 신이치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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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 '책든남자'.. 나머지 '책을 든 남자' 필명쓰는 사람입니다..

 

어느덧 한달을 반성해야하는 시점이 되었네요..

 

시간은 참으로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2월부터 사내 교육이 강화되어..

 

더이상의 칼퇴근이 불가해졌습니다.. -_-

 

야근은 스스로 업무로드를 조정할 수가 있는데..

 

교육은 어쩔 수 없더군요..

 

덕분에 평소보다 독서량이 2/3 수준에 머물렀던 한달이었습니다..

 

게다가 무엇보다 그때 그때 서평쓰기에 주력했던 한달이라..

 

(여전히 필력은 허접한 수준이지만 -_-;; )

 

이러저러한 이유로 독서량이 많이 줄었습니다..

 

당초 2008년 무자년 야심차게 계획했던 한달 25권 1년 300권의 목표도 한달 20권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하지만 서평은 100% 쓴다는 새로운 목표를 세웠고..

 

2월 한달간은 읽은 책 15권 100% 서평완료함을 넘어서서 전에 읽었던 책중에서 서평을 안쓰고 미루었던 책 6권을 더 써서 21건으로..

 

총 140%의 서평완료율을 기록한것이 무엇보다 큰 수확이었던 한달이었습니다..

 

자꾸 쓰다보면 내공도 쌓이겠지요 ㅋ

 

다음은 2월 한달간 읽었던 책들입니다..

 

경제/경영, 자기계발, 처세, 에세이, 문학, 여행, 심리, 평론, 전기 등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했던 것도 긍정적인 변화네요..

 

빨간 글씨는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재밌게 본 책들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독서하세요~ ^^

 

 

 

1. How to be happy - 소냐 류보머스키 ( 2.4 )

 

2.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로럴 랭마이어 ( 2.6 )

 

3. 최고의 나 - 존 맥스웰 ( 2.7 )

 

4. 빡세의 무규칙 여행기 - 박민호 ( 2.9 )

 

5. 성장하는 회사는 이유가 있다 - 이시하라 아키라 ( 2.10 )

 

6. 몸값 10배 올리는 셀프 브랜딩 - 김지현 ( 2.10 )

 

7. 흰기러기 - 폴 갤리코 ( 2.14 )

 

8. 힐링 다이어리 - 샌디 그레이슨 ( 2.16 )

 

9. 아름답게 나이 든다는 것 - 안젤레스 에리엔 ( 2.17 )

 

10. 하늘의 뿌리 - 로맹 가리 ( 2.18 )

 

11. 배반의 자화상 - 제프리 아처 ( 2.22 )

 

12. 불멸의 작가, 위대한 상상력 - 서머싯 몸 ( 2.24 )

 

13. 완벽한 유혹자 - 올리버 쿤 ( 2.25 )

 

14. 스티브 워즈니악 - 스티브 워즈니악 & 지나 스미스 (2.27 )

 

15. 창조적 디자인 경영 - 이병욱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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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한국고전 문학을 본 것이 구운몽 딸랑 한편이라..

 

연초부터 한국 고전문학 단편들을 탐독했습니다..

 

여기저기서 뽑아 읽다보니 번호만 무작정 늘어나서 50이 넘어가지만.. -_-;;

 

페이지수를 다 합치니 1272 페이지로 대략 300 페이지를 한권으로 보고 나누면 4.2 권이더군요..

 

그래서 결론적으로..

 

첫달부터 목표달성에 실패했습니다.. ㅡ,.ㅡ

 

목표 25권에 23권으로 92%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한달은 평일에 총 4일을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월차 3번, 반차 2번..

 

상대적으로 독서할 시간이 많았어야지 정상일텐데..

 

4일중 3일이 장염으로 시달릴때라..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3개월간 회사는 제일 안갔는데 가장 책을 적게 본 한달 이었습니다..

 

독서를 열심히 하기 위해서도 '건강'이 제일 우선시 되야한다는 진리를 뼈저리게 느낀 한달 이었던것 같습니다..

 

한가지 위안이 되는 사실은..

 

한동안 서평을 잘 안 썼었는데..

 

이벤트 덕분이기도 하지만..

 

다시금 서평쓰는 버릇을 들였다는 사실에 만족합니다..

 

2월부터는 한권보고 바로 서평 쓰면서 다시 정리하는걸 생활화 해야겠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즐거운 독서하세요~

 

다음은 1월간 읽은 책 목록입니다..

 

빨간색은 순전히 개인적인 관점에서 좋았던 책입니다..

 

 

1. 주홍 글씨 - 너대니얼 호손 ( 1.1 )

 

2. 테 스 - 토머스 하디 ( 1.2 )

 

3. 국선생전 - 이규보 ( 1.2 )

 

4. 공방전 - 임 춘 ( 1.2 )

 

5. 만복사저포기 - 김시습 ( 1.2 )

 

6. 홍길동전 - 허 균 ( 1.2 )

 

7. 허생전 - 박지원 ( 1.3 )

 

8. 토끼전 - 작자 미상 ( 1.3 )

 

9. 혈의 누 - 이인직 ( 1.4 )

 

10. 자유종 - 이해조 ( 1.4 )

 

11. 금수회의록 - 안국선 ( 1.4 )

 

12. 꿈하늘 - 신채호 ( 1.5 )

 

13. 배따라기 - 김동인 ( 1.5 )

 

14. 표본실의 청개구리 - 염상섭 ( 1.5 )

 

15. 소년의 비애 - 이광수 ( 1.6 )

 

16. 홍 염 - 최서해 ( 1.6 )

 

17. 빈 처 - 현진건 ( 1.6 )

 

18. 물레방아 - 나도향 ( 1.6 )

 

19. 사랑 손님과 어머니 - 주요섭 ( 1.6 )

 

20.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 1.6 )

 

21. 달 밤 - 이태준 ( 1.6 )

 

22. 백치 아다다 - 계용묵 ( 1.6 )

 

23. 화수분 - 전영택 ( 1.6 )

 

24. 치 숙 - 채만식 ( 1.7 )

 

25. 김 강사와 T 교수 - 유진오 ( 1.7 )

 

26. 봄 봄 - 김유정 ( 1.8 )

 

27. 서 화 - 이기영 ( 1.8 )

 

28. 추신 p.s. i love you - 모리 마사유키 ( 1.9 )

 

29. 날 개 - 이 상 ( 1.9 )

 

30.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박태원 ( 1.10 )

 

31. 장삼이사 - 최명익 ( 1.11 )

 

32. 뉴비기닝 - 에스더 & 제리 힉스 ( 1.12 ) 

 

33. 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 - 다치바나 다카시 ( 1.13 )

 

34. 낯선 여행길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 이지상 ( 1.13 )

 

35. 내려올 때 보았네 - 이윤기 ( 1.14 )

 

36. 제1과 제1장 - 이무영 ( 1.15 )

 

37. 아버지와 함께한 하루 - 마이클 모리스 ( 1.16 )

 

38. 사하촌 - 김정한 ( 1.17 )

 

39. 모범 경작생 - 박영준 ( 1.18 )

 

40. 나를 바꾸는 1%의 비밀 - 비믈라 파틸 ( 1.19 )

 

41.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 김연수 ( 1.20 )

 

42. 지하촌 - 강경애 ( 1.21 )

 

43. 악 인 - 요시다 슈이치 ( 1.22 )

 

44. 성황당 - 정비석 ( 1.23 ) -> 단편누적 1272 p = 4.2권

 

45. 가로수길이 뭔데 난리야? - TBWA KOREA ( 1.24 )

 

46. 은 총 - 소본푸 소메 ( 1.25 )

 

47. 돈되는 펀드투자 - 길문섭 , 오윤관 ( 1.26 )

 

48. 동경대전 - 최제우 ( 1.27 )

 

49. 도전의 시대 - 권오양 ( 1.28 )

 

50. 죽어서도 내가 섬길 당신은 1 - 손종일 ( 1.29 )

 

51.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 도종환 ( 1.30 )

 

52. 브레인 다이어트 - 앨런 C.로건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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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알라딘도서팀님의 "2008년 4월 내맘대로 좋은책 - 책의날 특집 이벤트"

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깔끔하게 한 줄이면 더 좋고, 길게는 두 줄 정도까지요. - 책보기 영화보기 글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30대중반의 직장인. 연봉의 10%로 책을 산 철없는 직장인. -_- 2. 일 년에 몇 권 정도 책을 읽으세요? - 매년 목표는 300권인데. 직장다니면서 책 보려니 힘들더군요. 보통 250권 정도 봅니다. 3.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어떤 의미에서건) 가장 충격적이었던 책은? - 개인적으로 한참 힘들때 보았던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월든'입니다. 비우는 법과 홀로 고독을 이겨내는 법을 배우며 참 감탄을 많이했던 책인데. 막상 지인들에게 추천하니 뭐 이런 심심한 책을 좋아하냐고들 하더군요 -_-;; 4. 읽는 도중 3번 이상 웃었다, 라는 책이 있습니까? - 박현욱 작가의 책들이 전반적으로 절 좀 많이 웃깁니다. 동정없는 세상 같은것. 5.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하는, 또는 닮고 싶은 책 속 인물은 누구인가요? - 닮고 싶은 인물은 바로 '책만 보는 바보'의 청장관 이덕무입니다. 그의 책사랑하는 마음과 공부하는 자세 항상 배우고 싶은 모습이지만 저 자신은 아직 한참 멀었다는 생각이 자주들곤 합니다. 실생활에서는 요즘 제 생활과 비슷한 케릭터는 아마도.. 책말고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에 나오는 박용우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6. 이 작가의 책만큼은 챙겨 읽는다, 누구일까요? - 국내작가의 책들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 중 김영하씨와 성석제씨에게 주목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 두분은 제가 주목을 하는지 아마 모를겁니다.. 7. 남에게 선물로 줬던 책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 아주 오래전 고무신 거꾸로 신은 여자친구에게 군대시절 주었던 양귀자의 '희망' 이토록 희망적인 책을 받고 고무신을 거꾸로 신다니 -_- 최근에는 친했던 회사 누님이 떠나던날 주었던 '떨림' 8. 소장하고 있는 책 중 가장 고가의 책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 아마도 대망셋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정가 46만 8백원 9. '책은 나의 oo(이)다'. oo는? - 책은 나의 '애인'이다. 왠만한 아가씨들 만나는 시간보다 집구석에서 혼자 책보는 시간이 요즘은 더 재밌습니다. 마음의 위로도 많이 받고요. 애인같은 존재입니다. 10. 이번 달에 읽은 책 중 '내맘대로 좋은 책'은 어떤 것일까요? - 4월에 읽은 책중 가장 좋았던 책은 김용택 시인이 쓴 '사람'이란 에세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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