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총각이라고 수강생 및 강사님께서 남은 음식들을 모조리 싸주셨다..

 

영양밥, 그냥밥, 오징어 찹쌀순대, 부침개,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다른 시간에 만들었다던 양배추 초절임 김치까지..

 

저걸로 라면을 곁들여 사흘간 저녁을 떼웠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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