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 총각이라고 수강생 및 강사님께서 남은 음식들을 모조리 싸주셨다..

 

영양밥, 그냥밥, 오징어 찹쌀순대, 부침개, 그리고 반찬으로 나온 다른 시간에 만들었다던 양배추 초절임 김치까지..

 

저걸로 라면을 곁들여 사흘간 저녁을 떼웠다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